롬앤 베러 댄 치크 블루베리 칩은 은은한 보랏빛과 톤다운 핑크가 섞인 차분한 색감이 매력적인 블러셔예요. 가루날림이 거의 없고, 뽀얗고 부드럽게 블러 처리된 듯한 발색이 피부에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오래 지속돼 데일리로 사용하기 좋아서 자주 씁니다 그리고 알고리즘에 자주추천떠서 사봤는데 좋았어서 왜 사는지 알겠더라구요 부담스럽지 않은 색감이라서 평소에도 잘 거 다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