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뚜껑 열자마자 상큼한 귤 껍질 향이 확 느껴져요! 근데 단순한 시트러스가 아니라 시원한 허브 느낌이 같이 나서 되게 고급스러워요. 약간 호텔 어메니티 같은 향? 제형은 부드럽게 펴 발리고 끈적임 없이 쏙 흡수돼서 공부 중에도 부담 없이 바르기 좋아요. 손에 잔향도 은은하게 오래 남아서 스트레스 받을 때 향 맡으면 기분 전환돼요. 디자인도 심플해서 파우치에 넣고 다니기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