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만 발라도 향이 너무 좋고, 손에 발라두면 향수 뿌린 듯 장미향이 은은하게 퍼져요. 한 리뷰어도 “향수를 뿌린 것 같아요…진짜 장미향이 손에서 나는데 너무 감동”이라고 했는데 공감합니다 . 보습력은 “한 번 바르면 다음 손 씻기 전까지 촉촉하다”는 평처럼 지속력 괜찮고, 들뜸 없이 부드럽게 스며듭니다. 향에 민감한 분은 테스트 후 구매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