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자주 손 소독을 쓰다 보니 피부가 바짝 마르던데, 이거 바르고 나면 마치 수분 패드 덮은 것처럼 손이 편안해요. 끈적임 없이 가볍게 스며들고 남는 보습감이 있더라고요. 특히 비피다·락토바실러스 발효 성분 덕인지 확실히 피부 장벽이 좀 더 든든해진 느낌이에요. 용량도 작아 휴대하기 좋아서 책상 위에 하나 두고 자주 덧바르며 씁니다.낯빛도 밝아지는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