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감이 과하지 않아 데일리로 쓰기 좋아요. 연한 샴페인 컬러가 애교살을 자연스럽게 강조해줘요. 반대편 쉐딩도 음영감이 적당해서 눈 밑에 깊이감을 더해줘요. 뭉치지 않고 밀착돼서 초보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어요. 작지만 눈매 인상이 확 살아나요.그치만 최대단점!! 뚜껑 잘 안 열려서 열다가 부러질 뻔 했어요. 지금 한 3번 쓰고 뒤에 스프링.다 날라갔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