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가되니 이상하게 땀에도 냄새가 나서 사람을 대할때 신경이 쓰이고 특히,땀을 많이 흘리는 여름에는 더더욱 신경이 쓰였는데 자연유래의 프레시한 향으로 땀냄새등의 체취를 씻어 날려주는 포고니아 히말라야 모링가 노넨알디하이드 바디 클렌져는 샤워볼에 펌퍼후 거품을 충분히 낸후 미온수로 씻어내면 상쾌하고 촉촉함도 유지시켜줘서 땀많이 나는 여름에 딱 좋은 제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