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력이 나빠서 근무할 동안은 소프트 컨텍트렌즈를 하고 퇴근후에는 바로 안경으로 바꾸서 끼는데 식염수로는 소독 및 단백질 제거되지 않아서 깔끔하지 못하고 찝찝했는데 바슈룸 리뉴 후레쉬는 담궈놓는거만으로도 하루종일 열일하느라 렌즈에 끼어있는 단백질등을 예전처럼 귀찮게 단백질 제거제로 손바닥에놓고 문지를 필요없이 담궈두는거만으로도 단백질이 제거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