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르부아 핸드워시 [플로럴 머스크 향]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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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르부아
핸드워시 [플로럴 머스크 향]
Fj님의 리뷰
평균별점 4.5 / 최근 30일 78개 리뷰 작성
더보기온더바디
체리블라썸 너리싱 바디로션
타월로 물기를 가볍게 닦아낸 뒤 온몸에 문지르면, 젤 로션처럼 청량하게 깨어지는 텍스처가 피부 표면에 겉돌지 않고 좋았어요.압도적인 향의 농밀함에 있습니다.유분 가득한 오일막이 만져지는 것이 아니라, 끈적임이 전혀 없는 매끄럽고 정돈된 피부 바탕이 완성됩니다. 로션을 바른 직후 손바닥을 서로 비벼보아도 미끈거리는 오일 잔여물이 남지 않아 물로 손을 다시 씻어낼 필요가 없으며, 스마트폰을 만지거나 물건을 집어도 지문이나 유분 자국이 묻어나지 않을 만큼 마무리가 깔끔합니다.
정글트리
정글트리 세니타이저 핸드젤
젤의 촉감은 몽글몽글하면서도 수분감이 가득해, 피부에 닿는 순간 시원한 쿨링감을 즉각적으로 선사합니다. 기존의 손소독제들이 알코올 성분 때문에 문지를 때 끈적거리거나 마른 뒤에 피부의 수분을 전부 빼앗아 가 하얗게 각질이 일어나던 것과 달리, 이 제품은 손을 비빌수록 물처럼 부드럽게 퍼지면서 빠르게 흡수됩니다. 유해 세균을 확실하게 제거해 주는 본연의 강력한 소독 기능이 있었어요.독한 약품 냄새가 나지 않아서 마음에 들었어요. 바르고 나서 손도 엄청 거칠어 지는 느낌도 아니여서 마음에 들었어요
오릭스
그린티 헤어젤
바닥에 적당량 덜어내었을 때 느껴지는 질감은 수분감이 가득하면서도 끈적임 없이 매끄럽게 퍼져나갑니다. 유분이 많아 모발을 무겁게 처지게 만들거나 두피의 모공을 막아 답답함을 주던 기존의 헤어 제품들과 달리, 이 제품은 촉촉한 수분 베이스에 녹차 추출물이 더해져 모발에 닿는 순간 산뜻하고 시원한 쿨링감을 선사합니다. 부스스하게 뻗친 잔머리를 단정하게 잠재우는 가벼운 데일리 정돈부터, 포멀하고 깔끔한 포마드 스타일까지 원하는 대로 부드럽게 만질 수 있는 충분한 핸들링 시간을 제공합니다. 젤이 모발에 완전히 안착하고 나면 끈적임은 사라지고 자연스러운 윤기만 남았어요.
그레인온
카무트 브랜드밀 프리미엄 효소 90
입자는 아주 부드러우면서도 미세하게 씹히는 질감이 살아있어 입안에 털어 넣었을 때 텁텁하게 뭉치지 않고 사르르 녹아내렸습니다. 가장 놀라웠던 점은 맛의 밸런스였는데, 흔히 효소라고 하면 연상되는 특유의 퀴퀴한 메주 냄새나 시큼한 향이 전혀 없었습니다. 대신 입안 가득 퍼지는 맛은 마치 시골 방앗간에서 갓 볶아낸 보리나 율무를 먹는 듯한 극도의 고소함이었어요. 자극적인 단맛이 아니라 곡물 자체에서 우러나오는 은은한 단맛과 감칠맛이 돌아서, 평소 입맛이 까다로워 영양제를 잘 거르던 저도 매일 식후에 디저트처럼 자연스럽게 찾게 되는 중독성을 자랑했습니다. 가끔은 요거트나 샐러드 위에 시리얼처럼 토핑으로 뿌려 먹으면 바삭하고 고소한 풍미가 배가 되어 색다른 영양 간식으로 즐기기에도 손색이 없었습니다.
핸드케어 인기 리뷰
총 5,904개 리뷰
더보기아로셀
인텐시브 핸드크림
향은 포근하고 플로럴한 피오니 향이라 은은해서 좋았고 끈적임 없이 부드러운 밤 타입의 벨벳 텍스처라 밤타입 핸드크림임에도 발림성은 부드럽고 좋았어요. 아쉬운 점은 시어버터가 함유된 고보습 핸드크림이라고 해서 기대했는데 생각보다 보습감이 뛰어난지는 모르겠어서 보습감을 기대하고 구매하기엔 이 가격주고 구매하진 않을 것 같고 잘 터지는 패키지라 불편해요

오스트레일리안 보태니컬
핸드워시 [레몬그라스&레몬머틀]
대형할인마트에서 두개 들이로 판매하는 제품이다. 레몬그라스& 레몬 향이라 너무 맘에 들어서 구매하게 되었다. 세정력은 깔끔하게 잘 씻어져서 좋았다. 무엇보다 레몬의 가벼운 향이라 좋았고 기분까지 상큼했다. 몸에도 바디워시로 쓰면 어떤가해서 써봤을 때 마음애 드는 정도의 마무리감이었다. 다음번에도 이 제품의 다른 라인을 구매해서 써보고 싶은정도이다.
모이소
애기동백 핸드크림 제주 동백 핸드크림
제주여행갔을때 사온 애기동백 핸드크림입니다. 소품샵이나 기념품샵에서 파는 핸드크림 종류 몇가지 있었는데 나름 일일이 발라보고 향도 맡아보고 텍스처도 비교해서 사온건데요.. 동백향이 너무너무 기분좋은 상큼한 향으로 다가오더라구요! 색깔도 빨간 동백이 들어가있어서 기분전환용으로 쓰면 딱 좋을것 같아요.. 발림성도 결코 가볍지 않아요! 아주 촉촉하고 부드러워요

헉슬리
핸드 리프레셔 모로칸 가드너
좋았던 점 : 향, 사용감 알콜향이 날아가고 나면 은은한 생화향이 납니다. 갓 꽃시장에 들어선 듯한 싱그러운 생화 향에 은은한 머스크 느낌이라 기분 전환용으로도 좋은 느낌이에요! 알코올 베이스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자극적인 건조함이 덜한 편이고, 가끔 손 소독제 사용하면 끈적하게 남는 제품이 있는데, 헉슬리 핸드 리프레셔는 바른 후 빠르게 흡수되어 끈적임 없이 산뜻하게 마무리되는 점도 만족스러웠어요! 작은 사이즈라 휴대성도 뛰어나 가방에 하나쯤 넣어두기 좋은 제품인 것 같습니다ㅎㅎ 아쉬운 점 : 가격, 지속력 아무래도 손소독제다보니 핸드크림보다 보습 지속력은 짧은 편입니다. 건조한 날에는 추가 보습이 필요할 것 같아요. 그리고 용량 대비 가격이 다소 높은 편이라 가성비를 중요하게 생각한다면 아쉬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향과 사용감, 그리고 감성적인 만족도가 높아 충분히 값어치를 한다고 느껴져서 재구매 의사 있습니다! 향에 민감한 사람이라면 한 번쯤 꼭 사용해볼 만한 제품이라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