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초반때부터 써온 단델리온 핑크 볼터치에요.다른 볼터치에 비해 팡팡 발라도 색이 은은하게 올라와서 촌스럽지않게 되요. 제형은 입자가 고아서 부드럽고 발색은 은은한 연핑크에요.좋은점은 진하지않아서 고급스러운 은은한 메이크업이 완성되구요.단점은 좀 비싸다는거에요.비싸지만 한번 쓰면 오래 오래 사용할수있어서 재구매 의사는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