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크 쿨링패드가 쿨링패드 세상에서 늦게 출발 했지만 아마 1위 달리지 않을까 싶은패키지에서도 시원함을 담은 푸른 색감사각 패드의 이미지를 담은 사각 디자인으로 얼음 같고.실링도 뜯기 편하게 만들어서 패드 덕후들을 잘 안다 싶었어요.패드가 얇은 만큼 집게도 들어있는데 건조하게 사용하게끔 보관할 수 있다는거.얇은 패드 그리고 야들야들한 부드러움으로 피부에 밀착 잘되고가운데 있는 절취선으로 뜯어서 얼굴의 굴곡진 부분조금 더 작은 부위에 케어하고 싶을 때 사용하기 좋아요.절취라인도 쉽게 뜯어져서 스킨케어 하면서 힘쓸 일도 없고반으로 나눈 패드 사이즈가 딱 콧대 라인에 얹기 좋음.마지막 사진은 요즘 적나라하다는 제 폰 갤럭시s24u 카메라로 찍은 사진.같은 조명 같은 위치 같은 옷으로 환경을 다 만들고얼굴의 열감 체크 해 봄.요즘 홈트 운동 따라하느라 얼굴이 터질 것 같은데 친구가 고구마라고 놀릴 정도로 빨개지거든요.세안 후에 조금 가라앉을 뿐 붉은기와 열감이 넘치는데 패드만 올렸다 내려갔는데얼굴 붉은기 확 사라졌어요.그리고 모공코 옆을 보면 모공이 활짝 열려서 모공이 너무 잘 보이는데세안 하고 패드 붙였다 떼었는데 모공이 빠짝 긴장함.요즘 따로 모공케어 힘들이지 않아도 되서 너무 간편하고얼굴 열감 빼는데 너무 좋아서 만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