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옴 레미디 포어 리셋 쿨링 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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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옴 레미디 포어 리셋 쿨링 패드

유이크

22,000
유이크 쿨링패드가 쿨링패드 세상에서 늦게 출발 했지만 아마 1위 달리지 않을까 싶은
패키지에서도 시원함을 담은 푸른 색감
사각 패드의 이미지를 담은 사각 디자인으로 얼음 같고.

실링도 뜯기 편하게 만들어서 패드 덕후들을 잘 안다 싶었어요.
패드가 얇은 만큼 집게도 들어있는데 건조하게 사용하게끔 보관할 수 있다는거.

얇은 패드 그리고 야들야들한 부드러움으로 피부에 밀착 잘되고
가운데 있는 절취선으로 뜯어서 얼굴의 굴곡진 부분
조금 더 작은 부위에 케어하고 싶을 때 사용하기 좋아요.

절취라인도 쉽게 뜯어져서 스킨케어 하면서 힘쓸 일도 없고
반으로 나눈 패드 사이즈가 딱 콧대 라인에 얹기 좋음.

마지막 사진은 요즘 적나라하다는 제 폰 갤럭시s24u 카메라로 찍은 사진.
같은 조명 같은 위치 같은 옷으로 환경을 다 만들고
얼굴의 열감 체크 해 봄.

요즘 홈트 운동 따라하느라 얼굴이 터질 것 같은데 친구가 고구마라고 놀릴 정도로 빨개지거든요.
세안 후에 조금 가라앉을 뿐 붉은기와 열감이 넘치는데 패드만 올렸다 내려갔는데
얼굴 붉은기 확 사라졌어요.
그리고 모공

코 옆을 보면 모공이 활짝 열려서 모공이 너무 잘 보이는데
세안 하고 패드 붙였다 떼었는데 모공이 빠짝 긴장함.

요즘 따로 모공케어 힘들이지 않아도 되서 너무 간편하고
얼굴 열감 빼는데 너무 좋아서 만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