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완전 힛템이었던 섀도우 입니다.요게 한예슬땜에 유명해졌다고 해요.분위기 있고 그윽한 눈매 만들때 눈두덩이에 조금만 올려줘도 찰떡이라 웜톤인 저는 거의 매일 사용중이예요.저는 바닥까지 다 쓰고, 다시 산 유일한 로라 새도우입니다.맥 소바는 어둡고, 바비브라운 토스트는 누렇게 표현되고 진저가 제일 잘 어울리더라고요.이거는 앞으로도 계속 재구매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