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제가 평소에 사용하는 토너를 소개할게요😊기초제품은 정착해서 사용하는 편이라 닥터지 수딩 토너를 4~5통째 사용중이에요 !저는 향이 무향에 가까운 기초제품들을 선호해요“닥터지 레드 블레미쉬 클리어 수딩 토너”는 향이 거의 없기에 더더욱 닥터지에 정착할 수 있었어요가끔가다 향이 있는 토너나 스킨도 있더라고요😉😉닥터지 토너는 발랐을 때 촉촉함과 수분이 남아있는데 피부 속에 스며들고 있는 중이기에 저는 다음 제품을 바르기 전에 약간의 텀을 둬요 !!그 시간 동안 피부 속에 잘 스며들어 모공을 채워주기 위함이에요기다리고 나면 겉돌던 수분은 피부가 다 먹어버려 남아있지 않지만 피부를 만졌을 때 속피부가 촉촉한게 느껴져요💦💦보통 스킨이나 토너를 바르고 나면 바로 다음 제품을 발라주지 않으면 말라서 건조해지는데 닥터지는 그러지 않았어요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속이 촉촉해 지더라고요~!!이것이 닥터지 토너의 장점이라 생각이 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