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쥬시 래스팅 ‘파파야 잼’은 봄웜과 잘어울리는 색감인 틴트입니다. 롬앤 답게 촉촉하고 묽은 제형인데요, 발라보면 탕후루같은 립이 완성이 됩니다! 립이 착색이 안되는 점이 단점이고 향도 달달한 과일향이 나서 부담감 없이 모두 사용할 수 있는 틴트 입니다:)전에는 칙칙한 얼굴이었다면 제품을 사용한 후는 얼굴 전체의 생기가 돋고 밝은 이미지가 되었습니다. 봄웜이신분들은 한 번쯤 사서 사용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