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루카스 포포크림 엄청 유명하다고 하네요~~ 호주에 가면 무조건 사야한다는 선물 필수템~ 회사 동료분이 여행 다녀오며 선물로 주셨는데~ 그야 말로 만능 크림이라고 하시네요. 건조한 얼굴, 입술, 손,발, 몸 심지어 화상, 상처, 벌레 물린데에도 사용가능하다고 합니다. 요즘 인생 보습크림을 만나서 얼굴에는 사용 안했고요~~ 사진에 보는 것처럼 뭔가 색깔이 오묘하고 크림이라기 보다 왁스나 연고 같은 느낌이라 입술도 트고 립밤처럼 발라볼까 하고 발라보니~~ 오~ 너무 좋아요~ 약간 바세린 느낌도 나고~ 향이 약간 제 취향은 아니지만 강하지 않아서 괜찮았고요. 25g이나 되니까 아주 겨울 내내 열심히 발라볼 수 있을 거 같아요.
어릴 때는 한겨울이고 뭐 별로 입술이 트고 이런거 없었던거 같은데 나이를 먹는건가요? 왜 입술도 요즘은 이렇게 자주 트는지~ 겨울이라 건조한 것도 있겠지만 요즘 유독 추위도 심하게 타서 저도 모르게 자다가 자꾸 이불을 뒤집어 써서 더 트는거 같아요.
화장도 잘안하고 립스틱도 잘 안바르는 사람이라 립밤 발랐을때의 그 입술이 번들거림이나 컵에 자국 묻어다는건 별로지만 입술에 거스러미(?) 같은거 생겨서 나도 모르게 뜯으면 피도 보고;;;그랬는데 확실히 발라주니 개선효과가 너무 좋아서 입술이 뭐 바른 것처럼 촉촉하고 좋아요. 막 번들거리지 않는게 제일 좋은듯요.. 아주 조금만 짜서 손가락으로 슥슥 문질러 주니 유분기 많아서 착 잘 붙는 느낌입니다.
건선으로 인한 가려움에도 좋다고 해서 요즘 몸이 가려워 힘들어하는 엄마에게도 권해주면 좋겠는데 용량이 너무 작아가지고;;; 조금 큰 용량인 제품 있으면 좋겠네요. 한국에서도 판매하고 있는 듯 하니 좀 용량이 큰 제품을 찾아봐야겠어요~ 다른 분들 이 제품 어디에 사용하셨을 때 좋으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