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수 모으는 게 유일한 취미 생활이신 저희 엄마가 예전부터 가지고 계셨던 롤리타 렘피캉향수 입니다.지속력이 굉장히 짧아서 샤워 후 바디 미스트 뿌리는 느낌이 좀 있었어요. 탑노트가 굉장히 가벼운 여름 향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