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제품은 이름이 조금 거시기 하죠? 밖에서 사람들 있을 때 언급하면 약간 조심스러운^^; 이 제품은 한참 핫 했을 때 질러 놓은건데 차분하고 그윽한 컬러가 너무 매력적인 아이예요. 웜, 쿨 가리지 않고 모든 톤에 완벽한 블러셔 랄까요? 저한테 블러셔를 하는 재미를 느끼게 해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