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귤보다는 곶감이 떠오르는 컬러였어요 약간 브라운빛이 감도는 오렌지컬러라서 너무 밝은 오렌지보다는 자연스럽게 느껴지는 컬러였습니다. 연하게 바르는 것도 진하게 바르는 것도 서로 다른 느낌이라 매력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