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셀 300 플로이드는 바를 때 점성이 있고 무거운감이 있는데 꾸덕꾸덕하면서 산뜻한 무거움이어서 무거움보다 무게감있다라는 표현이 더 맞을거같아요대부분 앰플들은 대부분 바른후에 약간의 끈적함이 있고 원래 점성이 있으면 끈적끈적함과 번들거림이 있기 마련인데 이건 전혀!! 없어서 깜짝 놀랬고 이점이 너무 좋아요수분2중 레이어 시스템으로 건조함을 방지해서 그런지 바르고 몇십분있다가 사라지는 보습감이 아니라 시간이 지나도 부들부들하고 촉촉함이 남아있었어요가장 신기했던건 뚜겅을 돌리면 원래 스포이드 고무처럼 누르는부분이 올라오는데 그 버튼같은걸 누르면 공기, 원래있던 플로이드가 빠져나가고 다시 손을떼면 나간 부피대로 플로이드가 들어와요단점은 아직모르겠고 더 써봐야알꺼같아요보습필요하신분께 추천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