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은 체리 에이드를 부은 직후 오른쪽은 체리 에이드 흡수 몇 분 후의 모습입니다.
제품의 흡수력이 딱 보이지 않나요?? 체리 에이드가 싹 흡수된 모습입니다. 이거 정말 신기했어요.
제품 착용 후 바지를 입었는데 그렇게 티 나는 것 같진 않더라고요. 들뜸 없이 제품이 힙에 밀착해 보다 자연스럽고 편한 착용감이었어요.
거기다 피부에 닿는 부분이 100% 순면이라 그런지 부드러워 피부 자극이 없더라고요.
안심하고 편하게 착용할 수 있는 제품인 것 같아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날이 시작되는 날, 또는 두 번째 날 저녁에 꼭 찾는 제품이 될 것 같아요. 양이 많은 날 안심하고 간편하게 착용할 입는오버나이트 제품을 찾는다면 리버티 입는 오버나이트 제품을 추천합니다.
#얼리뷰답터 #제품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