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긍룡입니다!
오늘은 롬앤 >배러댄치크[3호 블루베리 칩]< 리뷰해볼게요💕
롬앤 배러댄치크 03 블루베리칩
쿨톤 분들이라면 블루베리칩 모두들 잘 알고 계실 것 같아요~(저도 그 중 하나^^)
입자가 매우 곱죠?
블러셔라기보단 파우더를 만지는 기분이었어요😆
색상은 손가락 발색에서 되게 밝아보이네요(왜지?..)
손목 발색입니다
톤이 밝은 손목에 발색해봤어요!
블루베리칩이라 자주,보라 빛이 많을 줄 알았는데 의외로 핑크빛이 많았어요~😊
쿨톤분들이라면 무난하게 잘 어울리실 것 같지만 여쿨분들이 가장 잘 어울릴 것 같아요😽
겨쿨 분들은 ~21호까지 잘 어울려요
위는 조명있을 때, 아래는 자연광입니다!
빛에 따라 상당히 다르죠?😊
조명이 있을 때는 핑크빛에 우유 한 방울 넣은 듯이 화사하게 표현되고, 조명이 없을 때는 모브빛이 돌면서 발색이 조금 더 진해져요!
저한테는 정말 만족스러운 소비였습니다!
<총정리>
장점(특징)
1. 가루가 고움(블러 효과)
2. 여쿨분들께 찰떡
3. 부담스럽지 않은 자주색
단점
1. 가루날림
2. 확신의 쿨톤용 블러셔는 아님
(소수의 웜톤까지 사용할 수 있도록 중화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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