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발트입니다. 오늘은 #릴리바이레드 의 #앙큼라이어코팅틴트 #1호 #수줍은복숭아인척 리뷰를 가져왔어요! 그럼 시작해볼게요:)
제품 외형은 작고 각진 모양을 띠고 있습니다. 본통 색상 자체를 내용물 색상과 비슷하게 잡으려고 노력한 것 같으나 실제 발색 컬러와 크게 비슷하지는 않다는 점 참고해주세요. 전체적으로 무광이라 지문인식도 안되고, 아기자기하게 장난감 느낌도 나지만 개인적으로 굉장히 제 취향이네요.
이 사진은 아마 이 제품의 단점을 가장 많이 담고 있는 사진일 것 같은데요. 우선 몇 번 사용하지 않았음에도 입구가 지저분한 것이 보이시나요? 한 번에 굉장히 많은 양이 나와서 사용할 때마다 입구에 덜어서 사용해야 하거든요. 그래서 아마 깨끗하게 사용하기 힘드실 거예요. 그리고 저러다 아예 밖으로 틴트가 나오지 않을까요…
그래도 애플리케이터가 사진처럼 스푼형 팁인 건 괜찮은 점입니다. 그라데이션에 용이했거든요. 하지만 팁이 너무 옴폭 파여서 입술 얇은 사람한테는 바르기 더 힘든 것 같아요. 그냥 솔직히 말해서 권현빈 님 입술에 맞춘 팁이 아닐까요?
이제 브랜드에서 미는 제품력을 살펴볼게요. 우선 웜앤쿨 상관없이 화사하게 형광등을 켜준다고 하는데, 피부 톤 어두우신 분들은 홍두깨 부인될 수도 있어요. 1호뿐만 아니라 전체적으로 형광기가 많이 들어간 색상들이라서 톤에 구애받지 않는다고는 못할 것 같네요. 그리고 코팅한 듯 촉촉한 표현과 신개념 타투 틴트는 맞는 것 같아요. 대신 후에 착색이 되면서 색이 붉게 올라오는 건 어쩔 수 없어요.
손바닥에 발색해서 딱 느껴지는 게 있죠. 제형이 되게 크림 같거든요. 그래서 요플레 현상(립제품이 입술에 밀착되지 못하고 겉돌아서 뭉치는 현상)이 조금 일어날 수 있어요. 그리고 색이 굉장히 쨍한 주황색을 띠는데 실제 발색과 전혀 다르다는 점 역시 참고해주세요.
잠깐! 어디서 xx쮸 냄새 안 나요? 네. 여기서 납니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xx쮸 복숭아맛 향이 납니다. 호불호가 갈리겠네요.
착색 원리를 다시 설명드리자면 처음엔 저렇게 오렌지색으로 옅게 착색이 됐다가 나중에 붉게 올라와요. 저 사진은 1시간 정도 지난 후에 찍은 사진입니다.
드디어 발색 사진입니다! 손에 발색한 것과는 많이 다르죠? 저게 실제 색감입니다. 약간 붉은 빛을 띠는 오렌지코랄 정도가 되겠네요. 저기서 시간이 더 지나면 그냥 다홍색 정도로 진해져요. 그것까지 참고해주세요. 오늘은 점수를 주기가 좀 그런 것 같은데 그래도 점수를 매기자면 10점 만점에 5점입니다.(개인적 의견) 물론 취향 차이에 따라 달라질 수도 있겠지만 저에게는 5점 정도라는 거죠!
그럼 자세한 장단점은 밑에 참고해주세요. 안녕:)
[장점]
1. 작은 케이스로 휴대하기 용이하다.
2. 느린 착색과 스푼형 팁으로 펴바르고 그라데이션하기 편하다.
3. 느리지만 붉은 착색으로 지속력이 좋다.
4. 겉에 코팅광이 오래가는 편이다.
[단점]
1. 향이 진하다. (장점이자 단점)
2. 요플레 현상이 일어난다.
3. 시간이 지나면 붉은 착색이 올라오면서 첫 발색과 많이 다르다.
4. 손에 발색해보는 것과 입술 발색의 차이가 크다.
5. 촉촉한 립이지만 각질 부각이 은근 있다.
[추천]
홈페이지 발색이나 손 발색 등을 보고 구매하시려는 분들은 제대로 된 블로그나 유튜브 발색을 보고 구매하세요!
채도가 그리 높지 않은 오렌지 레드에서 다홍색을 원하시면 구매하셔도 크게 후회는 안 하실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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