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첫 리뷰라 두근두근합니다ㅎㅎ 많이 미숙하겠지만, 잘 부탁드립니다...
어퓨 퓨어 블록 내추럴 데일리 선크림.
가격: 7800원 원플러스원 자주해요
용량: 50g
원래는 에뛰드하우스 선 프라이즈를 썼는데 저는 하얘지는 게 싫어서 안 하얘지는 걸 골랐어요.
마침 원플러스원 할 때라서 총 4개를 샀습니다. 선크림 정말로 많이 바르거든요;;;
리뷰를 보면 끈적임이 없다, 유분이 없다 하고 실제 광고에서도 그러는데 그거 믿을 게 못 되더군요. 그리고 일단 선크림은 끈적이고 유분기가 있을 수밖에 없다 하고요.
향기는...모과! 솔직히 모과가 무슨 향인지 몰라서 찍었지만, 그 비슷한 상콤한 향이 나요. 하지만 향이 옅지 않고 진해서 조금만 맡아도 머리가 저는 어질어질 해요. 선크림 특유의 냄새는 전혀 나지 않아서 신기하기도 합니다.
로션처럼 부드러운 발림성이라 하는데 정말로 부드럽습니다. 제가 쓰는 로션이랑 색도 비슷하고 진짜 부드럽게 잘 발려요. 거기에 촉촉해서 그거는 정말로 마음에 듭니다. 저번에 쓰던 에뛰드는 건조했어요ㅠㅠ
바르고 비비를 바르는데 밀림은 없어요. 그만큼 잘 흡수한다는 거겠죠?
끈적임과 유분, 위에서 말했듯 그건 선크림 특유의 특징이기도 하고 제 피부가 지성이기도 해서 끈적임은 흔히 끈적인다는 선크림과 같아요. 쓰고 바로 선풍기 바람 맞으면 얼굴에 머리카락이 붙어서 안습입니다ㅋㅋ 완전히 다 흡수하는 데까지 그렇게 오래 걸리지 않아도 조금 끈적이더라고요. 유분은 원래 지성이라 보기에는 평소랑 같네 라고 할 수 있지만, 터치하는 순간... 조금 낚였네, 그런 말이 나옵니다. 물론 저는 엄청난 지성이고요.
손등과 얼굴 피부는 다르지만, 만약 손등처럼 피부가 좋으신 분이라면 정말로 추천합니다. 바른 쪽 안 바른 쪽 한 번 확인하면 광택이 난다는 표현이 어울릴까요? 티가 납니다. 손등에 발랐을 때는 유분도 적고 끈적임도 적습니다. 그러니까 지성이 아니신 분들이 진짜 부럽습니다...
인터넷을 보면 리뉴얼 되기 전 사진이 많이 있는데 그것보다는 지금 것이 훨씬 깔끔하고 뭔가 나 선크림이다 라는 느낌이 듭니다ㅎㅎ 길이는 12cm 클클 기름종이보다 큽니다. 튜브 형태라 짜는 건 편한데 한 번씩 우왁 할 정도로 양 조절을 제가 못합니다. 여러 분은 안 그러시죠?
이 제품은 지성이신 분에게는 추천해주기가 조금 그렇습니다. 밑에 있는 기름종이에 선크림 짜서 2시간 놔둔 걸 보면 제법 유분기가 있습니다. 밑이 훤히 보일 정도로 제법 있습니다. 하지만 지성이 아니신 분에게는 정말로 추천합니다. 촉촉하기도 하고 그런 분들께는 적당한 유분은 좋을 테니까요. 그리고 백탁 현상이 싫으신 분들 께 추천합니다 하나도 안 하얘집니다.
저번에 쓰던 에뛰드 선크림이 저한테는 정말 안 맞아서 만약 점수로 이 선크림을 말하자면 10점 만점에 7점 정도. 지성인 제게는 맞지 않는 유분과 강한 향이 문제입니다. 제 피부가 더 문제지만요ㅋㅋㅋ
재구매는 아마 하지 않을 거 같습니다. 세상에 널린 게 화장품이며 4개나 샀으니까요. 제가 생각해도 웃기네요;;;
길고 뭐라고 하는지 모르는 리뷰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선크림 #어퓨 퓨어 블록 내추럴 데일리 선크림 #백탁없는선크림 #어퓨 #퓨어 블록 내추럴 데일리 선크림SPF45/PA+++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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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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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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