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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greentry05입니다.
오랜만에 리뷰로 찾아뵙게 된 것 같네요. 한 2개월 전에 받아서 써보게 됐던 바닐라코의 클렌징 밤을 좀 더 상세하게 리뷰하고 싶어서 뷰티팁에 이어 파워리뷰에서도 소개하려합니다.
재구매율 1위에 빛나는 바닐라코 클렌징 밤 오리지널은 저도 지금 사용 중인 제품까지 합쳐서 총 5개째 사용 중이네요! 확실히 세정력이 우수하고, 마무리감도 건조하지 않아서 이런 클렌저를 찾고 계셨던 분에게 추천하고 싶어요.
All -in one cleansing blam 💕
바닐라코 클렌징 밤 오리지널 (Pink)
-용량 : 100ml
-가격 : 18000원 (요즘에는 올리브영 같은 드럭스토어에도 입점이 많이 되어서 1만원 중반대에 구매하실 수도 있어요.)
——> 제품 설명 : 샤베트 같은 밤 제형 → 클렌징 오일로 변해 진한 메이크업까지도 자극없이 지워주는 클렌저/ 인공색소, 인공향이 들어가지 않아 더욱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클렌징 밤/ 인체적용 48시간 피부 자극 테스트에서 무자극 인증을 받은 클렌징 밤
핑크핑크한 패키지 컬러와 심플한 디자인이 되게 이목을 끄는 클렌저에요. 사실, 핑크가 오리지널이라 가장 무난하게 쓰기 좋긴 해요! 근데 바닐라코 클린 잇 제로에는 .... 피부 고민이나 타입에 따라 그에 맞는 클렌징 밤을 선택할 수가 있답니다!
간략하게 소개해보자면,,, ?
산뜻한 마무리감, 피부 진정 효과, 피부 탄력과 보습, 모공케어 등등 자신의 피부 상태나 타입을 고려해서 제품을 선택할 수 있어서 더 똑똑한 클렌징을 할 수 있어요. 오리지널 버전은 약간 세안 후 당김없는 마무리감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괜찮아요. 그리고 실제로도 오리지널 라인의 클렌저 종류가 훨씬 다양해요! 밤부터 시작해서 티슈, 워터, 폼 등등 다양한 클렌저의 형태로 출시되어있으니 관심있으시면 공홈을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개봉 입구에 씰을 제거하면 단단하게 압축된 듯한 모양의 밤이 보이는데요. 스패츌러나 손으로 잘 떠지는 그런 제형이라 사용이 어렵거나 하진 않아요. 개인적으로는 동봉된 스패츌러를 이용하시는게 훨씬 위생적으로 쓸 수는 있겠죠?ㅎㅎ
클렌징 밤 자체에서 나는 은은한 향이 있는데, 이게 '아세로라 향'이라고 하더라구요. 자세히 무슨 향으로 설명을 해야할지는 모르겠지만, 향에 예민한 제가 써도 딱히 향에 불호를 일으킬만한 향은 아니었어요. 그냥 은은하게 퍼지는 향 정도로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인공색소가 아닌 원료 본연의 색과 향이라고 하니 딱히 걱정되는 부분은 아니었어요!
위생 보관과 사용을 위한 내부 덮개도 같이 보내주셔요. 저 덮개를 입구부분에 올리고 덮개 위에 스패츌러를 놓고 쓰는 쓰는거라서 아무튼 편리하고 좋더라구요. 저런 덮개 없으면 스패츌러는 따로 보관해야하는 불편함이 존재하는데 그런 불편함이 없어서 만족스러웠어용
제가 이 클렌저를 좋아하는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제형이에요! 스패츌러로 밤 표면을 가볍게 떠주기만 해도 이렇게 양이 잘 덜어나와요. 샤베트를 떠낸 듯한 기분이 드는 그런 제형이에요!
그리고 스패츌러가 워낙 투명해서 잘 안 보이실지 모르겠지만, 약간 휘어진 형태라 더 사용하기 편하더라구요. 그립감도 나쁘지 않았구요!
밤타입이라 흘러내리지도 않는다는 점이 맘에 들기도 해요! 여행가거나 할 때 갖고 다니기도 좋은 클렌저라고 생각해요 ㅎㅎ 보관도 되게 편하고 여러모로 좋은 점 투성이 ㅠㅠㅠ
전 살짝 많은 양을 사용하긴 했지만, 피부 자극을 더 줄이고 싶으시다면? 넉넉한 양으로 롤링하시는것도 괜찮아요^^
초반에 살짝 떠낸 양 정도로도 충분히 클렌징할 수 있어요. 이 밤 클렌저는 워낙 진한 색조도 잘 지워내주기 때문에 ㅠㅠ 어느정도의 메이크업을 지울 때는 굳이 많은 양을 사용할 필요는 없겠더라구요!
롤링하면서 제형이 순식간에 밤에서 오일로 변하기 때문에 클렌징을 하면서 피부의 자극도 줄일 수 있어서 좋아요 ㅎㅎㅎ 자극은 최소화하되, 메이크업은 부드럽게 지워준답니다 ㅎㅎ
거의 클렌징 오일을 사용한다고 이해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그래서 물로 헹궈내기 전에 유화과정을 충분히 거쳐주면서 꼼꼼하게 헹궈주시는게 좋아요. ㅎㅎㅎ 유화 과정을 거치는게 꽤 귀찮긴 하지만, 이 과정만 거치고 나면 피부가 엄청 말끔하게 씻어내지니까 대충 넘어가지 말자구욧 ㅎㅎ
(입술이 좀 붉은건 입술 뜯고 피났었던 것 때문에 그런 점 참고하고 봐주세요....)
요즘에 종종 외출을 좀 길게 나가곤 해서 화장을 자주 했었는데 ㅠㅠ 진짜 집에와서 이 클렌저로 싹 씻어내고 나면 피부 화장도 한 번에 잘 지워져서 좋고, 무엇보다 세안한 뒤에도 피부가 급격하게 당긴다거나 하는게 없어서 진짜 좋아요 ㅠㅠ
너무나도 완벽하게 클렌징되는데 당김이 거의 없어서 정말 자주 애용하는 클렌징 밤입니다! 좋아하는 클렌저라서 주저리 말이 많았는데, 이 제품을 궁금해하셨던 분들에게 도움되는 정보가 있었길 바랍니다.
* 추천
- 진한 메이크업을 한 번에 확실하게 지우고 싶은 분들!
- 피부에 자극을 최소화하면서 세정력도 갖춘 클렌저를 원하시는 분들!
- 말끔 세안 후에도 당김없이 촉촉한 피부 상태이길 원하시는 분들!
* 장점
- 진한 색조도 대체로 잘 지워내는 클렌저에요.
- 밤 제형이라 휴대하거나 보관하기에 좋아요.
- 밤 → 오일 (제형 변화)로 피부 자극 최소화돼요.
- 소량으로도 충분히 클렌징이 가능해요.
* 단점
- 유화과정을 거쳐서 물로 헹궈내야하는 과정이 좀 귀찮긴 해요.
- 스패츌러를 놓는 덮개를 매번 열어서 써야한다는게 번거로울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