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빠세 카레스 샤워 크림 로즈힙 2l
대용량의 샤워 제품!
이제껏 이렇게까지 커다란 바디워시를 사용해본 적이 없어서
너무 신기했어요. 용량이 너무 많은 건 물론,
향기와 보습까지 완벽하게 채워진 제품은 처음이에요.
바이빠세의 바디워시를 처음 사용하는 겁니다.
바이빠세 하면 클렌징이다 보니 이렇게 바디케어가 있을 거라는
생각을 미쳐 하지 못했네요.
용량은 500ml, 1l, 2l 세 가지로 이루어져 있고요.
저는 가장 큰 2리터짜리 보디워시를 받았어요.
용량이 큰 만큼 여러 명이서 사용해도 금방 줄어들지 않고요.
용량만 큰 알맹이가 빈 제품이 아니라는 거!
특히나, 겨울철같이 건조함이 많은 계절에
피부를 촉촉하게 가꾸어줄 수 있어요.
개봉 후 12개월 내에 다 사용할 수 있을지도 걱정이 될 만큼 어마 무시한 양이네요.
처음에 사용 전에 펌핑을 할 수 있도록 입구 부리 부분? 을 잡고
뚜껑 상단에 그려진 화살표 방향으로 돌려주시면
펌핑 입구가 위로 뽕! 하고 올라옵니다.
대용량의 제품답게 펌핑용으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게 만들어져 있어요.
펌핑하는 입구를 돌려서 위로 올라오도록 만들어준 뒤에 사용하세요.
로즈힙이 보습에 뛰어나다는 사실은 익히 알고 있는 터라
장미와 로즈힙이 만났다고 하니 기대하고 있었는데
그 기대를 저버리지 않더라고요.
우아한 로즈 향과 부드럽고 쫀쫀해 보이는 로션? 크림 같은 제형의
바디워시가 제 마음에 쏙 들었어요.
손으로 직접 피부에 바로 거품을 만들어보려고 사용했는데
생각보다 거품이 잘 일어나지는 않더라고요.
그래도 향기 나 감촉은 정말 부드럽고 향긋했어요.
은은한 장미 향이 부담스럽지도 않고,
장미향과 더불어서 로즈힙의 보습감이 더해지니
사용 후에 잔향이 정말 향긋했어요.
향기로운 피부가 된 것 같아서 기분 좋아지더라고요.
피부에 향기와 촉촉한 수분감이 남다 보니
겨울에 샤워 후에 바로 나오면 건조했던 게
로즈힙 바디워시 사용하고 나오면 건조함이
느껴지지가 않아서 좋더라고요.
확실히 다른 바디워시 제품들에 비해서
수분&보습이 뛰어난 제품 같았어요.
거품이 잘 나지 않아서 거품이 잘 나도록 타월을 사용해봤어요.
평소에는 잘 쓰지도 않던 타월을 꺼내서 샤워크림을 두 번 정도 펌핑 후에
물기를 머금은 타월을 조물조물 주물러주니 거품이 금세 생기더라고요.
손으로 하는 거보다는 타월이 나았네요.
향기도 두 배, 거품도 두 배가 되더라고요.
크림 같은 제형이라서 거품이 잘 안 날 것 같았는데
생각 외로 엄청 잘 만들어지네요.
약간 때밀이 개념의 타월이다 보니 문질러서 사용하면
각질제거 효과도 더불어서 볼 수 있어요.
샤워크림을 도포한 타월을 피부에 부드럽게 문질러서
각질과 노폐물, 먼지 등 깨끗하게 제거해보았어요.
타월과 함께 사용하니 거칠었던 손등 피부가 매끄럽고
부드러운 감촉으로 변하더라고요.
손등에 남는 잔향도 좋았고요.
향기는 못해도 30분 정도는 유지되는 것 같아요.
* 해당 브랜드로부터 제품을 무료제공(체험단) 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