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유입니다.
2주 전쯤 구매했는데, 이제서야 리뷰 남기네요.
날이 더워지다보니까 페스티벌이 너무 가고싶은데 상황이 이래서 집안에만 있기 답답한건 저 뿐만이 아니죠?
페스티벌은 못가도, 눈만은 반짝반짝 해야 하는거잖아요!!
가격도 저렴하고, 집에서도 페스티벌 분위기 낼 수 있는 톡톡튀는 글리터 리뷰입니다!
블랙루즈 펄블리 아이 글리터
01 달콤한 달고나
언파스토어에서 거의 1년 내내 세일하는 브랜드라 만원 이하의 저렴한 가격에 구매하실 수 있구요, 저는 유통기한 임박 제품 구매하여 2900원에 구매했어요.
외관에서도 느껴지듯이, 달고나처럼 웜컬러인데 독특하게 그린펄이 들어가있어요! 그리고 꺼내서 내장브러쉬로 바로 바르면 되는 타입이기 때문에 편리하게 사용 가능하답니다.
이렇게 하단에는 제품명과 홋수만 나와있어요.
특이하게도 케이스 측면에 유통기한이 기입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얇은 브러쉬가 내장되어 있습니다.
본품 크기가 7cm정도로 상당히 작은편이라 이런 내장브러쉬가 끝까지 닿더라고요.
뒤에 펄 구성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펄 입자 크기가 상당히 큰 편이고 육각펄도 들어있어서 과하게 올리면 부자연스러운데,
브러쉬가 얇아서 섬세하게 터치할 수 있고
특히 육각펄 하나씩 올려주기 좋아요!
멀리서 보면 노란 느낌과 그린펄이 가장 돋보이는데,
클로즈업 해서 보면 퍼플, 주황(옐로우), 그린펄이 고루 섞여져있습니다.
의외로 퍼플, 그린펄의 비중이 높아요.
그리고 육각펄은 각도에 따라 핑크 - 퍼플 - 그린 을 왔다갔다 합니다. 엄청 오묘해요.
우리 피부에는 이렇게 투명하게 올라옵니다.
베이스컬러는 없다고 봐도 무방하구요.
분명 멀리서 보면 달고나 색상인데
가까이에서 보니 그린, 퍼플 느낌이 강하게 올라옵니다.
근데 또 이게 웜톤컬러처럼 노란끼가 느껴져요.
누가 뭐래도 웜톤템입니다.
오묘의 끝판왕이죠.
전혀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컬러들만 모였는데 너무 잘 어울려서 놀랐어요.
특히 펄 입자가 상당히 큰 편이라 빛 받으면 엄청 영롱하게 반짝반짝 빛납니다. 완전 인어공주같아져요.
더 신기한건 입자가 엄청 큼에도 얇게만 발라주면 밀착력 장난없습니다.
손으로 아무리 세게 문질러도 안 지워지구요.
제 지성피부에서도 하루종일 버텨줬습니다.
펄감은 이정도로 정리할게요!
각도에 따라서 완전 영롱하게 빛납니다.
대망의 눈발색입니다.
밖에서 햇빛 받을 때는 퍼플느낌이 약해지고
그린, 옐로우펄이 올라오는 느낌을 받았어요.
조명마다 조금씩 다르긴 한데,
실내(형광등), 야외(자연광) 에서는 그린펄이 도드라지고, 옐로우펄이 베이스 깔아주는 듯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육각펄 완전 영롱하죠?? 이렇게 큰 입자들은 눈썹이나, 바디에 포인트로 얹어줘도 예쁠 것 같았어요.
(실제로 눈썹 주변에 살짝 얹어줬습니다.)
플래쉬 터뜨려서 강한 조명 아래에서 사진 찍었습니다
육각펄은 각조에 따라 다르게 빛나지만 주로 초록색으로 많이 반사되더라구요.
역시나 퍼플 느낌은 약하구요.
눈썹 밑에 약하게 초록색 반짝이는거 보이시나요? 조명이 강해지면 강해질수록 초록색으로 영롱하게 빛났습니다.
초록색 펄이 흔치 않은데, 완전 영롱하고 오묘하고 만족스러웠어요.
장단점 딱히 없이 일반적으로 포인트주기에 적합한 글리터였습니다.
입자가 큰 편이고 밀착력도 좋은 편이니 페스티벌 등에서 사용하면 좋을 것 같아요!
데일리용으로는 그린펄이 조금 튈 수 있으니, 조금만 톡톡 얹어주세요~
#블랙루즈 #펄 #글리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