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미즈#천연청결제#여성청결제 #순한여성청결제#이너리프레싱워시#코덕
여름에 물놀이 다녀오고, Y존 관리의 필요성을 느꼈어요. 습하고 건조해서 따갑고 여자들 고통 ㅠ
그리고 날이 더우면 꼭 질염 생겨가지고 꽉 끼는 바지도 안입은지 좀 된거 같아요. ㅠ
출산한 언니가 계속 추천해준 미스미즈 청결제 한번 써봤어요. 꼭 주사기 같이 생겨가지고
처음에 택배 받고 좀 당황했지만 ㅋㅋ 저 큰게 일회용 한용량이라니 사용법 생각보다 간편했어요
늘 손에 덜어가지고 샤워하면서 청결제를 사용하고는 했는데, 그냥 분사형태라 위생적이구.
99프로 천연 제품이라니까 믿고 써봤지요. 일단 향에 민감한 저도 무향 이어서 쓸때
거부감을 없었어요. 진작 관리할걸. 생리전후 Y존 꿉꿉할때 도포하니까 시원하고 좋더라구요.
진짜 이래서 이너뷰티 ㅠㅠ 하나 봐요.. 보이지 않는 부분도 관리해야겠어요.
다들 청결제? 매일 쓰시나요. 그냥 좀 민감한 부위라 저는 2틀 혹은 3일에 한번씩 쓰는데
하나에 50ml 라 그런가, 뭔가 관리 필요할때 쓰고 나면 한주가 좀 상쾌한 느낌이에요.
다들 Y존 관리 어떻게 하시나요? 좋았던 제품있으면 공유 해주세요.
믿고 쓸수 있는 좋은제품 공유해요 >.<
[장점]
청결하게 손에 덜지 않고 바로 도포할수 있어 위생적인것 같아요.
무 향이라서, 민감하신 분들도 사용하기 거부감 없을것 같아요.
개별포장 되어 있어서 휴대용으로 가지고 다녀도 될것 같아요
[단점]
시중에 파는 청결제에 비해 조금 단가가 있는편
그래도 만원 초반대니까 저는 만족해요.
[추천]
Y존 관리 하고 싶은 여성분들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