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 네일을 그전부터 직접 해보고 싶었는데 마침 좋은 기회로 램프가 생겨서 미샤에서 재료를 사서 해 봤어요.
베이스코트/탑코트를 사면서 컬러는 일단 딱 하나만 사 보자 해서 제일 먼저 산 게 요 BR01입니다. 브라운이지만 많이 진하지 않아요. 라떼에 가까운 색이네요. 그래서 이것저것 올려도 과해지지 않을 것 같음!
젤 네일 자체가 처음이어서 다른 것들에 비해서 어떤지는 잘 모르겠는데 일반 폴리쉬에 비하면 살짝 꾸덕한 느낌이에요. 하지만 바르기 어렵지 않았어요. 16일까지 미샤데이니까 지금 사면 거의 6천원이죠? 가격 생각하면 매우 만족합니다.
단점은.... 앞으로 좀더 다양한 컬러가 나왔으면 해요. 그린/블루 계열이 하나도 없더라구요.
아 그리고 CR01 컬러도 진짜 예뻐요. 딱 예쁜 코랄핑크 색이에요. 오늘 엄마 해드렸는데 손이 하얘 보이더라구요. 엄마가 바로 자러 가셔서 사진이 없어요ㅠㅠ 미샤에서 젤 네일 먼저 몇 개만 사실 분들은 요 두 컬러 한번 사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