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매일 밤 자기전에 항상 립밤을 바르거든요. 사실 언제 어디서 바르고싶을지 몰라 가방마다 들어있고, 침대맡이며 집안 곳곳에 여러개를 두고 쓸 정도에요.
그런데 이 비건 립밤! 이런 영양찬 느낌을 어떻게 안끈적이면서 꾸덕하게 만드셨는지 .. 살짝 묵직한 무광 케이스랑 딸깍 닫히는 느낌, 그리고 마지막에 음-아 음-아 할 때 살짝 올라붙는 이 기분도 너무 좋은데 심지어 비건이라서 쟁일 명분이 매우 충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