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크업 스파츌라

얼굴에 파운데이션을 얇고 고르게 펴 바를 수 있게 도와주는 도구예요. 넓은 부위는 물론, 좁은 부분도 섬세하게 바르기 편하네요. 스테인리스 재질이라 세척도 쉽고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요. 확실히 파운데이션을 적은 양으로도 얼굴 전체에 고르게 펴 발라주네요. 그래서 베이스가 자연스럽고 깔끔해져요. 손으로 바를 때보다 훨씬 균일한 마무리가 가능해요. 그런데 처음 쓸 땐 약간 연습이 필요하더라구요. 사용 후에는 깨끗이 세척할 수 있어요.

너무너무 조아요!! 한때 스파츌라 이용해서 베이스 바르는 게 엄청나게 유행했을 때 저도 그 유행에 편승하고자 구매했었는데 지금 몇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잘 사용하고 있어요!! 일단 이게 좋은 게 베이스가 진짜 얇고 고르게 잘 분포되고 슥- 하면서 모공도 좀 채워주니까 좋더라구요 익숙해지면 시간이 그렇게 오래 걸리지는 않는데 쿠션으로 뚜들기는 거보단 확실히 오래 걸리긴 해요..당연하지만..ㅠ 암튼 그래서 베이스 신경쓰고 싶은 날 쓰는데 넘 조아용

피카소 스파츌라가 좋다고해서 몇년전부터 사용중이예요. 휴대하기 편하게 스파츌러와 같이 보관하는 가죽파우치 이렇게 구성품이예요. 가죽파우치가 꺼내고 넣기 편하게 되어있고 스파츌러 그립감도 나쁘지않은 편이예요. 스파츌라 이 제품을 써 보고 난 후 파운데이션 바르는 방식이 바뀌었어용^^ 예민한 피부라 처음엔 금속 도구? 라서 피부에 자극이 될까봐 걱정되어었는데 메이크업이 두껍게 안보이고 얇게 잘 밀착되고 매끈히 발려서 손으로나 퍼프로 바를 때보다 피부결이 더 좋아보이고 평소때보다 화장이 잘 먹히더라구요. 특히 다들 아실거같긴한데 비비나 파데 사용 시 퍼프가 먹는게 반이잖아요 ㅎㅎ 소량만 사용해도 얼굴 전체에 얇게 펴발라져서 제품 낭비가 덜 한 것 같아요. 모공이나 요철 부위도 결 따라 슥슥 밀어주면 부각도 덜 되고 깔끔하게 커버되는 점이 가장 마음에 들었어요. 똥손인 저도 쉽게 사용할 수 있었어요^^ 세척도 간단해서 위생적으로 쓸 수 있고, 브러쉬보다 관리가 편리하다는 장점도 있어요. 단점은 아무래도 퍼프나 손보다 시간은 더 소요되는 것 같아요. 그래도 이가격에 아주 만족템이예용 ✨ 3번째는 스파츌라 1회한번만 슥한사진이예요

가장 좋았던 점은 역대급으로 얇은 피부표현이 가능하다는 점이에요. 스파츌러로 덜어서 사용하면 얇고 자연스럽게 뜨지않는 베이스 메이크업 연출가능해서 이제 파운데이션은 무조건 스파츌러 사용하고 있어요. 특히나 스테인리스 소재라서 더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고 처음만 투자하면 오래 사용할 수 있어서 가격도 비싸게 느껴지진 않았어요. 또 스파츌라 전용 케이스까지 있어서 휴대성도 좋고 보관도 깔끔하게 할 수 있어요

메이크업 제품을 섞어야할 때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어요. 스킬만 있으면 얇고 예쁘게 피부 표현할 수 있는데 제대로 사용하기까지 연습시간이 좀 필요했어요. 그리고 무엇보다..파운데이션 브러시, 스펀지보다 스파출라가 좋은점은 뭐니뭐니해도 세척이 간편하다는 점!! 작은 알콜솜 한장으로 앞면뒷면 닦아주고 가끔씩 손잡이도 닦아주면 끝!! 관리가 편리합니다

함경식 선생님께서 만드신 제품 스파출라가 유행하기 전에는 메이크업아티스트 분들이 많이 쓰고 있었다 요 스파출라가 나온 후로는 비슷한 제품이 우후죽순 나왔다 함경식선생님이 처음 출시할때 마켓가로 구매한거라서 초기 디자인이고 지금은 모양이 아주살짝 바뀐걸로 안다 앞쪽이 사선으로 둥글고 뒤쪽 손잡이 끝은 모아지듯 얇은 모양이다 케이스도 있어서 보관하기 좋다 파운데이션 얇게 바를때 좋다

요즘 sns에서 파운데이션 바를때 퍼프사용하기전에 무조건 스파츌라로 한번 바르고 사용하길래 궁금해서 구매해 봤어요. 처음에 사용할때는 방법을 잘 몰라서 괜히 샀다고 생각했지만 여러번 사용하면서 익숙해지다보니 스파출라로만 사용하고다녀요 얼굴에 굉장히 얇게 펴지면서 답답해보이던 피부표현이 맑게 나타나서 좋아요ㅎㅎ단점은 가격이 좀 사악해요 ㅎ

피카소 메이크업 스파츌라는 메이크업 제품을 깔끔하고 위생적으로 덜어낼 수 있는 도구입니다. 부드럽고 적당한 크기의 스파츌라는 크림, 파운데이션, 팩 등의 제품을 효율적으로 덜어내기 좋아 매우 실용적입니다. 특히 메이크업 제품을 직접 손으로 만지지 않고 사용할 수 있어 위생적이고, 제품 낭비 없이 마지막까지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손잡이가 길어서 사용하기 편리하고, 세척도 쉬워 여러 번 사용할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메이크업을 깔끔하게 바르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하는 제품입니다.

현지 시중에 나와있는 스파츌라중에 이제품이 원조격이 아닐까 싶어요. 스파츌라 유행 타기전에 얇게 발리는것에 홀려서 구매했어요. 모공 사이사이를 메꿔주듯 발리면서 얇게 도포가 되니 파운데이션 양조절이 상당히 쉬웠습니다. 다만 연습이 필요해요. 사실 아직도 컨트롤 하는게 어려운것같아요. 특히 코같은 굴곡진 곳은 아직도 바르는게 어렵습니다.ㅠㅠ 스파츌라 관심있으신 분들은 이제품보단 좀더 저렴하게 나온 제품들로 연습하는것을 추천합니다. 저는 이 스파츌라로 모델링팩이나 필오프팩을 발라주고 있어요. 팩도 얇게 바르니까 모공사이사이 발리고 좋더라구요

제 베이스 메이크업은 이 스파츌라를 사용하기 전과 후로 나뉜다고 해도 무방할 만큼 저한텐 중요한 도구인데요 그 전엔 아무리 좋은 제품을 발라도 시간이 지나면 뜨고 날아가고 화장이 지저분해지더라고요 또 두드릴수록 자꾸 덜어내지는 것 같기도 하고;;; 기초를 제대로 흡수안한 탓도 크겠지만 양조절을 안하고 또 균일하게 얇게 바르지 않은 탓이 컸던거더라구요 피카소 스파츌라로 파운데이션 바른 이후로 메이크업이 진짜 얇고 밀착이 잘 되어요 여러번 레이어링해도 뭉치지도 않고 화장이 더 차분해진 느낌이랄까,,, 동동 뜨는 메이크업은 안녕이에요 ㅎㅎ 무엇보다 불필요한 파운데이션 낭비도 없고 다른 베이스 제품이나 화이트컨실러랑 섞어쓰기도 편해서 아주아주 강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