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파 차차 클렌징폼

언파 차차 클렌징폼

언파

4.5

리뷰 217개
    분류
    클렌징클렌징폼/젤
    용량
    150 g
    정가
    11,900

217개의 리뷰
2019.10.25

#언파박스리뷰단 으로 만나보게된, #언파코스메틱 의 #언파차차클렌징폼 🎶 제 평은 다음과 같습니다-💜 👍 장점 ✔ 거품이 잘 만들어져서 사용감이 좋음 : 거품이 처음에는 쫀쫀하며, 물이 더해질수록 부드러운 거품이 형성됐어요. ✔ 세정력이 우수 : 세정력을 부스팅해주는 성분들이 있어서 세정력이 우수했어요. 강력한 워터프루프 제품을 제외하고 말끔히 세정되더라구요. ✔ (수부지 기준) 세안 후 피부가 건조하거나 뽀드득함이 없음 👎 단점 ✅ 세정력이 강한 만큼 마일드한 세정제는 아님 : 아무래도 세정력이 우수한 제품이기 때문에 마냥 마일드하지는 않았어요. ✅ 피부 타입에 따라 건조함을 느낄 수 있음 : 피부 타입에 따라서 세안 후 건조함을 느낄 수 있는 제품이에요. 그러나 이것은 약산성, 마일드한 클렌징폼과 비교했을 때의 이야기이며, 세정력이 강한 타 클렌징폼과 비교한다면 피부의 수분이 많이 빼앗기지는 않는다고 생각했어요. ✅ 차차 치약과 너무나도 유사한 디자인 : 자칫하면 치약과 혼동 위험 🍯기타 꿀팁 강력한 밀착력을 자랑하는 마스카라 같은 경우에는 씻기지 않았으나, 아이라이너, 틴트를 비롯한 대부분의 메이크업은 클렌징 오일 사용 없이도 말끔히 지워졌어요. - 자! 그러면 제품에 대한 자세한 리뷰 시작해볼게요 💕 #언파이벤트

언파 코스메틱의 차차 클렌징 폼은 차차 치약과 더불어, 검은색의 시크하면서도 심플한 디자인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그 이유는 아마 숯 원료에 있지 않을까 싶어요. 숯 원료의 검은 치약으로 유명한 "차차 치약" 처럼, "차차 클렌징 폼" 에도 숯가루가 함유되어 있기 때문이에요. 숯가루는 메이크업을 효율적으로 지워줄 뿐만 아니라, 모공도 깨끗하게 세안해주는 효과가 있다고 해요.

전성분은 다음과 같아요. 주된 세정 성분은 포타슘하이드록사이드이며, 스테아릭애씨드, 미리스틱애씨드, 라우릭애씨드 등의 성분들이 제품의 세정력을 부스팅해주고 있어요. 이 성분들은 피지 제거에 효율적이며, 지성 피부의 모공을 조여주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해요.

20가지 주의성분은 딱 1개로, 피이지 계열의 세정 성분이에요. 성분표 상에서 앞쪽에 위치해있지는 않으며, 제품의 특성상 마무리로 물로 씻어내기 때문에 이 정도의 성분이면 합격점을 주고 싶네요~!👌 - 성분에 대한 분석은 여기까지로 하고, 제품을 조금 더 자세히 보여드릴게요~🎶

차차 클렌징 폼은 엄청난 용량을 자랑해요. 한 손에 쥐기 힘들 정도로 크기가 크더라구요.

자매품(?)인 차차 치약과 비교했을때, 오히려 차차 클렌징 폼이 치약이 아닌가 의심이 될 정도! 여담이지만 저처럼 차차 치약과 차차 클렌징폼을 모두 사용하시는, 언파코스메틱 덕후시라면 치약은 꼭 핑크 에디션으로 구매하셔요. 아니면 잠결에 클렌징폼으로 양치질하고, 치약으로 세안을 하는 불참사가 일어날 수도.... 😂😂💦

얼굴 발색에 앞서 손등과 팔목에 먼저 테스트를 하면서, 제품의 제형, 거품, 세정력 등 전반적인 사용감을 알려드릴게요.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차차 클렌징 폼에는 숯가루가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다크다크한 컬러를 띠고 있어요.

제형은 다른 클렌징폼과 마찬가지로, 쫀쫀하면서 쫀득함이 느껴지더라구요. 향은 레몬? 오렌지? 같은 상큼한 향이 났어요. 제겐 거북하지 않았으며, 기분이 좋아지는 향이었어요.

물을 묻히고 문질러주면, 아주 매끄럽게 펴발라지면서 거품이 형성돼요.

보시는 바와 같이 거품이 정말 잘 만들어지고, 그 거품 또한 미세하면서 굉장히 부드러웠답니다-🌟

쫀쫀함 보다는 우유 거품 같은 부드러움이 느껴지는 거품이었어요-💜

세정력 테스트를 위해 손목 부분에 쿠션으로 두들겨 준 뒤, 아이브로우, 붓펜 아이라이너, 젤 아이라이너, 마스카라, 틴트, 블러셔를 발색해봤어요.

물 대포에도 끄떡없는 워터프루프👍 하나도 지워지지 않더라구요.

우리의 차차 클렌징 폼으로 씻어내볼게요!

그 결과 마스카라를 제외한, 쿠션, 아이브로우, 붓펜 아이라이너, 젤 아이라이너, 틴트, 블러셔 모두가 말끔히 지워졌어요. 시중의 클렌징 폼 중에서는 워터프루프 아이라이너를 지워내지 못하는 제품이 있다는 것을 고려하면, 세정력이 아주 우수하다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또한 마스카라를 지울정도로 클렌징폼의 세정력이 좋아진다면 오히려 피부에 해가 갈 수 있기 때문에 이 정도의 세정력이야 말로 피부 자극 없이 무난히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 아닌가 싶네요.

다음으로는 메이크업을 한 제 얼굴 위에 테스트를 해볼게요. 외출을 나갔다 온 상태라 유분기가 올라오기도 했고, 베이스 메이크업이 무너지면서 모공에 파운데이션이 조금씩 낀 상태에요.

차차 폼클렌징으로 거품을 만들어낸 후, 얼굴에 바르고 챱챱-🌟

보시다시피 모공에 피지와 함께 모공에 낀 파운데이션이 깔끔히 씻겨나갔으며, 아이라이너와 틴트, 블러셔 등등이 깨끗하게 지워졌답니다! 여기서 추가로 말씀 드리고 싶은 점은 세정 후의 피부 상태에요. 보통 이렇게 세정력이 강한 클렌징 폼의 경우, 세안 과정에서 피부가 수분을 많이 빼앗겨 뽀드득해지면서 건조해지기 마련이잖아요? 그런데 신기하게도 차차 클렌징 폼은 피부가 뽀드득해지지 않았고, 건조하지도 않았어요. 그렇다고 해서 세안 후의 미끌거림? 오일리함도 없었답니다~👍👍 도대체 어떻게 세정력을 높이면서 피부의 수분감도 잡았는진 모르겠네요? 보통 세정력 좋으면 피부의 유분감과 더불어 수분감까지 빼앗아버리고, 순한 클렌징 폼의 경우에는 제대로 닦이지 않고 미끌거림이나 잔여감이 있기 마련인데 말이죠? 🤔🤔 여하튼 차차 클렌징 폼은 이 둘의 장점을 합쳐 놓은 것 같았어요!

얼마나 깨끗히 지워졌는지 보여드리려고 화장솜에 토너를 묻힌 후 닦토를 해봤어요. 보시다시피 묻어나오는거 하나 없이 깨끗하더라구요!🎶🎶 지금까지 언파코스메틱 제품은 총 6개를 사용해본 것 같아요. 바이바이 시카토너, 스킨팩 패드, 바이바이 시카 톤업 크림, 바이바이 시카 밤, 차차 치약, 그리고 이번 리뷰의 차차 클렌징 폼 까지! 언파코스메틱의 유일한 단점은 거품을 빼서 단촐한 디자인과 홍보일 정도로 제품력이 우수하네요💜 언파 유저라면 믿고 써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