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e 2019년,
Hello 2020년!
2020년을 맞이하여, #블랙루즈 에서 신상 틴트를 출시했어요.
바로 #크림마뜨루즈 라는 제품인데요,
립스틱💋을 으깬듯이 꾸덕~한 크림치즈🧀 같은 틴트라고 해요.
립스틱의 단점인 지속력과 묻어남, 틴트의 단점임 건조함과 착색을 보완했으며, 립스틱과 틴트의 장점만을 모아둔 틴트라고 해요.
주목해야할 점은 크림마뜨루즈 시리즈의 컨셉이 아닐까요?
패키지에 새겨진 태양 문양과 별자리들이 인상적이었어요.
이는 마치 타로카드를 연상시키기도 하는데요,
이번 #블랙루즈신상틴트 의 컨셉은 별자리와 운세라고 해요.
별자리 컬러로 알아보는,
너의 2020년 운세는?
'행운을 주는 7자리 별자리 컬러 이야기'를 주제로 하여, 총 7가지의 컬러가 출시됐어요.
✔CM01새벽녘카펠라 (MD픽)
: 오렌지레드, 건강운상승
✔CM02 여름밤데네브
: 로즈MLBB, 매력지수UP
✔CM03 눈부신카시오페이아 (BEST)
: 맑은 레드, 자신감UP
✔CM04 순수한오리온
: 오렌지브라운, 재물운상승
✔CM05 고독한델타
: 딥브라운, 세련미상승
✔CM06 화려한스피카
: 웜톤 딥레드, 스포트라이트UP
✔CM07 별헤는북극성
: 딥톤 브릭 레드, 무드미상승
각각의 컬러명은 별자리에서 따왔으며, 서로 다른 행운의 의미를 지니고 있어요.
타로 카드로 운세를 점치듯, 틴트로 2020년의 행운을 빌어보는 건 어떠세요?
저는 2020년에는 조금 더 매력있는 사람이 되고, 돈도 잔뜩 벌고 싶은 마음에,
CM02 #여름밤데네브
CM04 #순수한오리온
두 컬러를 선택해봤어요.
지금까지 출시된 블랙루즈 틴트 제품들은 BLACK ROUGE 가 새겨진 심플한 디자인이 특징이었는데,
#크림마뜨루즈 는 이렇게 어플리케이터에 이번 시리즈의 컨셉인 태양과 별자리가 새겨져 있어요.
어플리케이터의 경우에는 입구 부분이 좁아서 과하게 묻은 내용물을 덜어낼 수 있었어요.
보통 다른 제품의 경우에는 팁 끝에 내용물이 덩어리로 뭉쳐서 나오는데, 크림마뜨루즈는 팁에 고르게 묻어나왔어요.
그래서 양 조절이 용이하고 바르기 편하다고 느꼈답니다!
또한 납작하고 부드러운 직사각형 팁을 채택해서, 매트한 내용물을 입술 위에 잘 펴주고 밀착시켜주어 고유한 질감을 잘 표현해주더라고요.
#크림마뜨루즈 는 립스틱과 틴트의 경계에 위치한 제품이에요.
매트한 제형이지만 발림성은 우수했답니다!
마치 립스틱을 으깬듯이 꾸덕하면서도, 크림치즈를 빵에 펴바르듯 스무스하게 펴발라졌어요.
그래서 립스틱 특유의 질감을 표현하면서도 팁을 이용해 틴트처럼 편리하게 바를 수 있는 제품이었어요.
컬러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공식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발색샷을 보고 생각했던 컬러와 직접 발색했을 때의 컬러는 다소 달랐어요.
크림마뜨루즈는 발색횟수에 따라 여리하거나 딥한 립 표현을 할 수 있다고 하는데, 혹시 양조절의 차이인걸까요?
CM02 #여름밤데네브 는 로즈 MLBB로 말린 장미 보다는 생기있는 장미가 떠오르는 컬러였으며,
CM04 #순수한오리온 는 톤다운된 오렌지 브라운보다는 오렌지 레드에 가까웠어요.
두 컬러는 베이스가 레드 같았고, 여름밤데네브가 조금 더 핑크 느낌이 있었다면 순수한오리온은 조금 더 오렌지 빛이 돌았답니다!
자기 주장이 강한 진한 컬러라서, 베이스 보다는 단독으로 쓰기 좋은 컬러 같았어요.
닦아냈을때 부드럽게 지워졌으며, #크림마뜨루즈착색 은 거의 없었어요.
무언갈 마시거나 먹을때 쉽게 묻어나거나 지워질 것 같았는데, 그래도 예상 외로 치아, 컵에 묻어남이 적었어요!
지속력도 나쁘지 않았어요.
에어 핏 벨벳 "틴트"와 비교해보자면 지속력, 밀착력이 마냥 좋은 편은 아니었어요.
에어 핏 벨벳 틴트는 마르면서 강하게 밀착되면서, 문지르더라도 피부에 밀착된 부분은 지워지지 않았거든요.
그렇지만 "틴트"가 아니라 "립스틱"과 비교해본다면, 결코 나쁘지 않은 제품이랍니다!
립스틱의 질감과 사용감을 표현해내면서도, 틴트의 장점을 최대한으로 끌어올린 제품이 아닐까 싶어요.
앞서 보여드렸듯이 매트 립스틱을 으깬 것 같은 제형으로 뻑뻑하거나 각질 부각이 심할 것 같았는데, 빵에 크림치즈를 펴바르듯 부드럽게 발렸어요.
그래서 각질 부각 제로!
각질 관리가 안된 입술에도 예쁘게 바를 수 있었어요.
그리고 보통 매트한 립스틱이나 벨벳 틴트는 강하게 밀착되면서 입술이 건조해지는 느낌이 있는데, 크림마뜨루즈는 입술을 포슬포슬하게 감싸주는 느낌이었어요.
CM02 #여름밤데네브
장미에 핑크를 한 방울 떨어뜨린 것 같은 예쁜 로즈 컬러로,
입술에 생기를 더해주는 컬러였어요.
CM04 #순수한오리온
따스함이 느껴지는 오렌지 브라운 (내지는 레드)로, 웜톤이 데일리로 사용하기 좋은 컬러에요.
얼핏 보면 두 컬러가 굉장히 비슷해보이는데요,
여름밤데네브는 핑크, 순수한오리온은 오렌지 빛이 감돌며, 순수한오리온은 톤 다운된 느낌이 있다는 점에서 달랐어요.
평소에 핑크빛 컬러를 선호하신다면 여름밤데네브, 오렌지빛을 선호하신다면 순수한오리온이 어울리실 거에요.
두 컬러 모두 베이스로 활용하기 보다는 단독으로 사용하기 좋은 컬러라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레드빛이 많이 도는 컬러라서, 레드를 특히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리고 싶어요!
별자리 컬러로 알아보는,
너의 2020년 운세는?
#블랙루즈 #크림마뜨루즈
#여름밤데네브 #순수한오리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