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웜톤에도 무난한 체리빛 발색이에요. 발색이 진한 편이 아니었는데, 화장이 짙지 않은 저에게는 오히려 적당했어요.
▪︎또한, 틴트가 촉촉하기 때문에 각질이 부각되지 않았어요. 한번 바르면 건조해서 다시 바르는 경우는 잘 없었어요. 이점이 저에게는 많은 장점으로 기억돼요.
▪︎지속력은, 한번 발라서는 금방 없어지고, 그래도 서너 번은 시간차를 두고 발라줘야 발색이 지속되는 것 같아요. 발색이 예쁘게 되어 좋았어요
▪︎아쉬운 점은 지속력이에요. 아무래도 신경 써서 덧바르지 않으면 바르나 마나로 여겨질 수도 있어요. 착색은 그리 썩 잘 되지 않는 것 같아요. 한방을 원하시는 분에게는 비추천.
▪︎처음 바를 때 오일이랑 잘 섞어줘야 되고, 거울 보고 확인하면서 발라야 돼요. 어떨 때는 오일만 발려서 튀김음식 먹은 입술에 발색은 하나도 안 되는 경우가 있거든요. 아찔한 경험이 싫으시면 잘 섞어바르세요.
▪︎틴트인지라 양치 후에 바르는 등 위생에 철저하지 않으시면, 침과 섞여 이상한 냄새날 수 있어요(제 얘기...) 그래서 별로 사용못하고 버린 얘 친구가 있어요... ㅜ_ㅜ
▪︎매트한 립스틱 위에 이 틴트를 바르면 촉촉한 연출이 가능해요.
▪︎찾아보면 1+1행사를 많이 하는 것 같아요. 정가보다 싸야 가성비가 좋아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