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얼핏 블러셔 블루밍 샤인

제니하우스

4.4

리뷰 5개
    분류
    베이스 메이크업블러셔/치크
    용량
    5 g
    정가
    28,000

5개의 리뷰
2021.12.09

제니하우스 코스메틱의 쥬얼핏 블러셔 블루밍 샤인은 은은한 윤기와 광채를 머금은 로맨틱한 장밋빛 컬러의 블러셔에요♥ 스펀지 타입으로 톡톡 찍어 바르고 펴바르면 되는 치크라서 파우더 타입보다 더 쓰기 쉽고 편한 것 같아요

뚜껑을 열고 나면 스펀지 부분 밑 부분이 돌릴 수 있거든요? 자세히 보면 off / on 이렇게 써있어서 on쪽으로 돌려놓고 튜브를 천천히 눌러 블러셔가 흰색 팁에 묻어나오게끔 해주고 나서 볼에 톡톡 발라주면 돼요

사용하기 전은 이렇게 깨끗한데, 막상 짜내서 사용하기 시작하면 off로 맞춰준다 하더라도 뚜껑 주위 부분은 좀 지저분하게 유지될 수 있어서 엄청 위생적으로 사용 가능한 것 같지는 않아서 그게 좀 쓰면서 유일하게 아쉬운 부분이에요ㅠㅠ

색상이 굉장히 이뻐요. 뭔가 로맨틱한 핑크 무드인데 좀 더 세련되고 고급진 무드가 추가된 느낌이라고 해야할까요?♥ 뭔가 닥 흔한 색감은 아닌 것 같아서 색 자체만 놓고 볼 땐 굉장히 맘에 들더라구요 ㅎㅎ 

비건 포뮬러의 블러셔고 촉촉한 크림 제형이라 뭉치지 않고 피부에 잘 펴발라지더라구요 ㅎㅎㅎ 그리고 겉보기엔 잘 모르겠지만, 실제로는 멀티사이즈의 펄이 들어간 블러셔라서 하이라이터랑 블러셔를 같이 쓴 느낌이에요! 은은하고 빛나는 피부 표현도 가능케 해주는 크림 치크인 것 같아요♥ 요즘에는 마스크를 착용하니까 이렇게 펄이 들어간 치크가 좀 부담스러울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은 들어요ㅠㅠ

은은한 펄감이 추가된 치크라서 얼굴 중앙부 부터 웃을 때 볼록하게 솟아나는 부위 위주로 쥬얼 핏 블러셔를 발라주는 편이에요. 처음에 톡톡 찍어놓을 때는 잘 몰랐는데 이게 얇게 잘 발리면서 밀착되는 편이라 다 바르고 나면 되게 자연스러워요! 크리미하고 뭉치거나 밀려나오는 것도 없어서 꼭 치크용이 아니더라도 크림 섀도우나 립 글로스 대용으로 써줄 수도 있을 것 같네요...☆ 빛을 받으면 은은하게 좀 빛나는 효과도 약간은 있어서 하이라이터 역할도 충분히 하는 치크라서 좋았던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