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민해지기 쉬운 요즘 성분부터 따져보게 되는데요
누구나 믿고 사용할 수 있도록 전 성분 EWG GREEN등급 사용으로 성분 면에서 안심되는데 전체 성분 중 천연 유래 성분 함량이 100%, 유기농 유래 성분 함량이 57.8%으로 더더욱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유기농 미백 기능성 페이스 오일이에요!!
시중에 다양한 화장품 브랜드들에서 유기농, 자연주의를 말하지만 자연에서 채취한 성분이 0.0001%만 함유되어 있어도 붙일 수 있는 이름이라고 해요
하지만 오늘 사용해보게 된 산다화 페이스 오일은 최적의 식물 오일 밸런스로 무너진 피부 균형과 피부 생기를 되찾아주는 유기농 미백 페이스 오일로 까다롭기로 유명한 유럽 인증기관 COSMOS Organic으로부터 유기농 인증을 받은 믿을 수 있는 유기농 제품이에요
전 세계 유기농 화장품 통합 인증 기준인 COSMOS ORGANIC은 독일과 프랑스, 이탈리아, 영국에 의해 공동 개발된 유기농 화장품과 천연 화장품 인증 기준으로 유기농법으로 재배된 원료를 사용하여 유기농 유래 성분이 10% 이상 함유되어 있어야 하고 유전자 조작(GMO) 원료와 방사능 원료, 인공 합성 향료와 인공 색소를 사용하지 않고 동물 실험을 하지 않는다는 까다로운 조건을 가지고 있어요
진정한 유기농 오일을 사용해볼 수 있을 것 같아 사용전부터 궁금하더라고요:)
오일 이름에도 있지만 알파비사보롤이 함유되어 있는 오일인데요 알파비사보롤은 브라질에서 오랜 기간 약용 식물로 사용되어 온 칸데이아 나무에서 추출한 COSMOS 인증 미백 기능성 성분으로 초기 멜라닌 생성을 억제함으로써 피부를 밝고 환하게 해주며 생기 있는 피부 톤 유지에 도움을 준다고 논문을 통해 밝혀진 성분이에요
식약처 고시 미백 기능성 원료인 알파비사보롤이 5,000 ppm 이상 고농도로 함유되어 칙칙하고 생기 잃은 피부에 생기 부여와 밝은 피부 톤 유지에 도움을 주어요
미백되는 제품은 지금까지 앰플이나 크림 위주로 사용해보았는데 이렇게 오일 제형으로 사용해보니 또 색다른 느낌이더라고요❤️
산다화 페이스 오일은 수분 보유력을 증가시켜 건조해진 피부를 촉촉하고 부드럽게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는 해바라기씨 오일
모든 피부 타입에 사용 가능하며 유수분 밸런스 조절에
도움을 주는 호호바 씨 오일
비타민A가 가득 담겨 피부 컨디셔닝과 보습효과에 도움을 주는 유차나무씨 오일
피부 수분 증발 차단에 도움을 주어 건조함을 예방하고 촉촉한 피부로 가꾸어주는 퀸즈랜드넛 오일
풍부한 항산화 성분과 보습 성분으로 피부를 건강하고 촉촉하게 가꾸어줄 올리브오일 등의 최적의 유수분 밸런스를 위한 피부 친화적 5가지 자연 유래 식물성 오일을 처방하여
건조하고 푸석한 피부에 꼭 필요한 영양감을 채워주어 건강하고 촉촉한 피부로 가꾸어 주어요
게다가 피부 친화적 식물성 오일은 피부 지질 구조와 유사하여 일반 페이스 오일에 비해 피부에 빠르게 흡수되어
유·수분 밸런스 유지에 도움을 주고
미백 기능성 심사까지 완료하여 보습만이 아닌 미백과 진정까지 해결해 준다고 하니 더 궁금해지네요ㅋ
손등에 스포이드를 사용해 덜어주니 주르륵 흘러내릴 만큼 가벼운 제형으로 빠르게 피부에 흡수되면서 손에 잔여감은 남지 않고 산뜻한 마무리를 도와주는 제형의 오일이에요
제가 산다화 제품을 좋아하는 이유 중에 하나가 꽃향기 같은 좋은 향기가 나는데 향료가 아니라는 거예요
오렌지 껍질 오일, 라벤더 오일, 일랑일랑꽃 오일 등의 자연 유래 에센셜 오일을 사용해 좋은 향기를 바르는 내내 느끼실 수 있어요
가벼운 에센스 사용하는 느낌처럼 제형도 발림성도 가벼운 편이에요
답답하고 끈적임 없이 피부에 부드럽게 흡수되고 산뜻한 오일 보습 막을 씌운 듯 마무리되어 거칠어진 피부 결이 부드럽고 매끈하게 정돈되면서 은은한 윤기나는 마무리를 해주어요
최근에 사용해본 오일 중에는 가장 산뜻한 느낌이에요
요즘 오일들이 가볍게 나와서 다른 제품들도 무겁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산다화 오일은 더 가벼운 느낌!! 앰플 사용한 것보다 더 가볍게 마무리되었어요:)
세안 후 아무것도 바르지 않은 피부에 바로 발라보았는데요
양쪽에 한 방울씩 떨어뜨려 발라주었더니 넘치는 광채의 느낌이 아니라 은은하게 광이 돌아 오일을 바른 게 맞나 싶을 정도였어요
저는 평소에 세안 직후 얼굴 전체에 발라주어 다음 단계의 스킨케어 흡수력과 보습력을 높여주는 퍼스트 오일로 사용하거나 스킨케어 마지막 단계에 오일로 마무리해 주기도 해요
이렇게 사용해도 무거운 느낌의 오일이 아니라 기초 단계에 한 제품 추가하는 정도예요 그래서 겨울에 사용하면 피부에 보습감이 더 풍성해지면서 오일 보습 막이 수분을 오랫동안 잡아주는 느낌이에요
가끔 따로 바르기 귀찮으면ㅎㅎ사용하고 있던 토너나 에센스, 크림에 한두 방울 섞어 영양과 보습감을 더해주기도 해요
제가 요즘 오일을 자주 사용하면서 손과 손톱의 거칠었던 게 많이 사라져서 좋아요:)
따로 손에 바르지 않아도 얼굴에 바르고 남은 오일을 손에 전체적으로 흡수시켜주면 큐티클 정리까지 되는 것 같아 더 좋더라고요!!
가벼우면서 착한 성분의 오일을 찾고 계시는 분들이 사용하시면 좋을 오일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