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아리따움에 해피콕이 들어왔나 보러들어갔는데 없어졌더라고요ㅠㅠ 그래서 매장 언니한테 해피콕어디갔냐고 물어보니까 빼셨대요.. 아.... 그래서 그냥 나오기에는 손이 허전해서 섀도우 몇개 사서 나왔어요. 또 계산하는데 매장 언니가 마몽드 수분크림 세일한다고 하셔서 2만 천원주고 그것도 샀어요.. 네?? 호갱님 냄세 난다고여? 뎨동해여..
꿩대신 닭이라고 해피콕 대신 스파이시터치를 샀어요! 올해 들어서 네개째 오렌지 섀도우지만 예쁘니까 괜찮아요. 아리따움이 섀도우를 참 잘 뽑는것 같아요. 그래서 제 통장에서 돈도 참 잘 뽑아가죠.
스파이시터치도 오렌지 섀도우예요. 언뜻보면 에뛰드 니모찾기와 색이 비슷해보일수 있지만 스파이시터치는 좀더 쨍한 오렌지고 굵은펄이 아닌 은은한 펄이예요. 언뜻보면 무펄같기도 해요. 또 엄청난 고발색이여서 오래오래 평생 쓸것같아요. 모노아이즈만 한 스무개 있는데 그중에서 얼쓰만 끝까지 다 써봤어요. 스파이이터치도 그럴것 같네요.
일단 겉에서 볼때는 가루날림이 엄청 심할것같은데 실제로 보면 가루날림 전혀 없어요. 밀착력도 엄청 좋아서 보통 이렇게 선명한 색은 저녁쯤에 보면 흐려져있는데 그렇게 되지 않아요. 그래서 힘조절 잘만 한다면 눈에 뽝 띄는 블려셔로 써도 괜찮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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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색이 쨍하니 예쁘다
♥가루날림도 적고 밀착력이 엄청높다
♥완전 고발색
[단점]
♡굳이 뽑자면 케이스. 이거말고 얼쓰 새로산걸 집에와서 열라고 만졌더니 뒷부분이 으스러졌다.
[추천]
아직 바캉스때 쓸 섀도우 못정한 언니!
봄.여름.가을 내내 예쁘게 쓸 포인트 섀도우 찾는 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