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 마일드 업 선 플러스

자극 없는 선크림 찾고 있었는데, 진짜 드디어 만났어요!!!! 닥터지 그린 마일드 업 선 플러스, 이름처럼 정말 순하고 자극 1도 없어요. 민감성 피부도 OK! 무기자차라 백탁이 있을 줄 알았는데, 오히려 자연스럽게 톤업되는 느낌이라 베이스 대용으로도 좋아요. 피부결 정리도 살짝 되는 듯해서 아침에 이거 하나 바르고 바로 쿠션만 살짝 두드리면 끝이에요. 끈적임 없고 보송하게 마무리되는 것도 완전 제 스타일! 특히 더운 여름에 끈적한 선크림은 너무 싫잖아요ㅠㅠ 이건 그런 거 없이 쓱쓱 발리고 뽀송하게 마무리돼서 정말 만족스러워요. 요새는 이거 하나만 바르고 있어요 ㅎㅎ

처음에는 무기자차 특유의 뻑뻑함이 있었는데 리뉴얼 후 그 부분이 개선되었더라구요! 묽어져서 부드럽게 발리는게 좋았습니다 :) 백탁이 약간 있는 편이에요! 저희 남편도 함께 쓰는제품인데 남성이 발라도 크게 신경쓰이지 않습니다! 바르는 직후는 도드라지게 보이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점차 옅어지더라구요~ 오히려 톤업이 되어 좋아하는 제품입니다! 민감한 피부라 뾰루지도 잘생기고 눈도 시리고 따갑기도 한데 눈시림도 없어서 더 좋더라구요~ 5년째 사용중인데 다른걸로 바꿔야겠다고 생각 못할만큼 좋은 제품이라 정착했어요 :)

저는 얼굴이 유분이 많은 편이라 여름이 오면 항상 걱정이 밀려오는 1인입니다. 원래 이니스프리에서 나오는 유분기 없는 선크림을 쭉 써오다가 단종이 됐습니다 ㅠㅠ 이것저것 써보다가 남동생이 쓰는걸 한번 써봤는데 너무 좋더라구요. 유분기도 안돌고 촉촉하고 당기는 느낌도 없습니다. 성분도 물론 좋구요. 예쁜 연예인 한분도 추천해주셔서 쀼듯했습니다 추천해용

무난하게쓰기 괜찮은 썬크림이예요. 백탁현상이 심하지도 않고 자극적이지도 않아서 남녀노소 누구나 사용하기 괜찮을것 같네요 용량도 적당해서 휴대하기도 편하고요. 팁도 뾰족하게 좁아서 양조절하기도 세상 편합니다. 예전에 아토피가 있었던 예민한 피부라 얼굴은 조심해야하는데 다행히 아무이상없더라고요. 다만 향이 조금 별로입니다. 하지만 사용에 문제는 없어서 잘사용해요

무기자차 선크림 유명템 중 하나인 닥터지 그린 마일그 업 선플러스. 무기자차라 바르자마자 차단되는 점이 좋아요. 징크옥사이드 성분이 연약하고 민감한 피부를 순하게 보호해준다고 합니다. 자극이 적고 지성피부가 여름에 바르기 좋습니다. 무기자차 선크림이라 세정은 신경써서 해주시는 게 좋고 약간의 백탁 현상이 있어서 톤보정 되는 점도 아주 마음에 듭니다.

건성/민감성 피부 원래 다른 선크림쓰다가 눈시림이 너무 심해서 눈시림 없고 순한 선크림을 찾다가 이 닥터지 그린 마일드 업 선 플러스 선크림을 사서 써보게 됐어요. 지금 2개째 쓰고 있는데 아직까지 트러블이 나지 않고 제일 중요한 눈시림이 없어요 !!! 색깔은 하얀색이고 바르면 촉촉하게 스며들어요. 또 중요한 건 저는 백탁현상이 너무 심한 건 피하게 되는데요 닥터지 그린 마일드 업 선 플러스 선크림은 거의 백탁현상이 없고 발라도 자연스럽기 때문에 데일리로 발라주기에 너무 좋습니다. 또 유분기도 그렇게 올라오지 않아서 좋습니다. 눈시림 적고 백탁현상 별로 없는 저자극 선크림 찾으시는 분께 닥터지 그린 마일드 업 선 플러스 선크림!! 추천드립니당 :) (세번째 사진이 바른 후인데 거의 티가 안 나죠?? 촉촉함만 남는답니다,,)

닥터지 그린 마일드 업 선 플러스는 민감한 피부를 위한 자극 없는 선크림이에요! 처음 사용했을 때 제형은 굉장히 부드럽고 촉촉했어요. 피부에 발라보면 끈적이지 않고, 빠르게 흡수돼서 바르고 나면 보송한 느낌이에요. SPF50+ PA++++로 강력한 차단력을 자랑하지만, 피부에 자극이 전혀 없어서 민감한 피부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었어요. 무엇보다 자연스러운 마무리가 좋았고, 끈적임 없이 산뜻하게 마무리돼서 여름에도 사용하기 딱 좋았어요. 그리고 이 선크림은 그린 성분이 들어 있어서, 피부 진정에도 도움을 주는 느낌이라 여름철 뜨거운 햇볕에 장시간 노출될 때 더 잘 맞는 제품이에요

선크림으로 너무 유명한 닥터지 그 중에서도 초록색이 발림성이 좋고 순해서 피부에 자극없이 바를 수 있어 n통째 사서 쓰고있습니더 spf 50+ pa++++ 라 자외선 차단도 확실하게 가능합니다 4계절 내내 선크림을 발라주고 있어 선크림에 진심인데 이친구는 없어서는 안될 아이템이에요! 촉촉해서 흡수시키고 나서 화장하기에도 피부가 좋아보여서 만족합니다

제 피부는 예민한 편인데, 특히 여름철에는 번들거림과 트러블이 쉽게 올라오는 편이에요. 그래서 무기자차 선크림을 선호하고 있었는데, 닥터지 그린 마일드 업 선 플러스는 그런 저에게 딱 맞는 제품이었어요. 가장 먼저 눈에 띈 건 전성분이 순하고 자극이 없다는 점! 피부가 예민할 때 발라도 전혀 따갑지 않았고, 트러블도 나지 않았어요. 제형은 약간 묽은 크림 타입인데, 발림성도 부드럽고 백탁은 있지만 자연스러운 톤업 효과로 오히려 화사한 피부 표현이 되더라고요. 특히 무기자차임에도 불구하고 답답하거나 뻑뻑한 느낌 없이 가볍게 발리는 점이 가장 마음에 들었어요. 피부에 밀착되면서도 수분감은 적당히 있어, 건조함 없이 산뜻한 마무리가 돼요. **SPF 50+, PA++++**의 강력한 자외선 차단력도 데일리로 쓰기 충분하고요. 가격도 2개 세트 기준으로 보면 가성비가 정말 좋아요. 10ml당 약 2,240원 정도면 데일리로 아낌없이 바르기에도 부담 없습니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유분이 아주 많은 피부 타입에게는 오후쯤 살짝 번들거릴 수 있다는 점 정도? 하지만 전체적으로 봤을 때 민감성, 예민성, 초등학생 자녀와 함께 사용하기에도 매우 좋은 선크림이라고 생각해요. 재구매 의사 확실히 있습니다! 순한 무기자차 찾는 분들께 강력 추천드려요.

촉촉한데 무겁지 않아서 데일리로 쓰기 좋아요. 백탁 거의 없고 자연스럽게 톤업되는 느낌이라 단독으로도 괜찮고, 메이크업 전에 발라도 밀리지 않아요. 유분감이 적어서 지성 피부도 무난하게 쓸 듯! 다만 유기자차 특유의 눈 시림이 살짝 있을 수 있어서 눈 주변은 조심해서 발라야 해요. 촉촉한 타입이라 건성 피부에도 잘 맞을 것 같고, 전반적으로 무난한 데일리 선크림으로 추천할 만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