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겨울이 되면서 뜨지 않게 수정가능한 팩트를 찾게 되는 것 같아요. 지금 리뷰할 두제품은 둘다 들뜸이 적어요.
수정하면서 들뜸 없이 촉촉하게 연출 가능한 수정용 쿠션팩트입니다.
사실, 아이오페도 써봤는데 이상하게 유분기만 돌아서 뜨게 되더라구요.
이니스프리는 촉촉하긴 정말 촉촉한데 다크닝이 심해서 밖에서 지내는 시간이 많은 저에겐 안맞더라구요.
그래서 여기저기 제품을 다양하게 써보다가 헤라 제품과 라네즈 제품을 사용하게 되었는데,
T존은 지성, U존은 건성인 제 피부에 가장 잘 맞는 제품이더라구요. 그래서 리뷰하게 되었습니당.
라네즈와 헤라를 한마디로 비교하자면,
라네즈는 촉촉하니 물광으로 연출되구요! 헤라는 피부 유분과 어우러져서 윤광으로 연출됩니다.
몇가지를 비교해드리자면,
커버력 : 라네즈 > 헤라
색상 : 라네즈 > 헤라 (라네즈 13호는 핑크기가 돌고 헤라는 베이지+노란기가 돌아요)
지속력 : 라네즈 > 헤라
촉촉함 : 헤라 > 라네즈 ( 헤라는 에센스 느낌의 무거운 수분감의 촉촉함이라면 라네즈는 세럼 느낌이예요.)
피부표현력 : 헤라 > 라네즈 (헤라는 피부유분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데 라네즈는 촉촉하긴한데 뭔지 모르게 겉도는 느낌이예요.)
-둘다 장단점이 있는 제품이니 제 리뷰 참고하셔서 매장에서 잘 비교해보시고 사시면 좋을 것 같습니당.
[장점]
-라네즈 : 촉촉한 걸 좋아고 핑크빛이 돌아서 좋아하시는 분들은 좋아하실 것 같아요.
-헤라 : 에센스 정도의 무거운 촉촉함이 돌아서 윤광이 돌아요.
[단점]
라네즈 : 13호는 핑크톤이 도는데다가 하얘서 회색톤이 도니까 직접 테스트 해보시는게 나을 것 같아요.
: 모공끼임 살짝 있습니다.
헤라 : 커버력이 그렇게 뛰어난 건 아니여서 커버력 중시하시는 분들은 피하시는게 나을것같아요.
[추천]
-라네즈 : 촉촉한 걸 좋아하고 핑크빛이 돌면서 가볍게 마무리 되는 팩트를 찾으시는 분!
-헤라 : 에센스 정도의 무거운 촉촉함을 좋아하시면서 자연스럽게 베이지 톤이 도는 윤광이 도는 팩트를 찾으시는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