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종

과즙팡 틴트 [OR01 깨물고 싶귤]

어퓨

4.8

리뷰 20개
    분류
    립 메이크업틴트
    용량
    4.5 g
    정가
    7,500

20개의 리뷰
2020.06.04

안녕하세요! 젱입니다 ◡̈ 오늘은 어퓨 과즙팡 틴트 OR01 깨물고싶귤 컬러를 리뷰해볼거예요! 사실 감잡은홍시 컬러를 써보고 괜찮아서 다른 컬러로 재구매해보게 된거랍니다! 먼저 공홈에 나와있는 포인트를 읽어보시고 리뷰 봐주시길 바라요! ▪️01 오랜 시간 빛나는 탱글탱글 과즙 립 라이트한 고분자 오일이 끈적임이나 답답함 없이 매끈하게 밀착 되고, 시간이 지날수록 과즙 광채가 팡팡 터지듯 맑은 광택이 우러나옵니다 ▪️02 겉은 탱글 속은 촉촉 입술 보습에 탁월한 꿀추출물과 사과추출물, 장미추출물이 보습막을 형성하여 립밤을 바르지 않아도 촉촉함이 오래 유지됩니다 ▪️03 묻어날까봐 걱정이라고? 픽스 후, 색상 지속력이 뛰어나 컬러 묻어남이 적습니다 #어퓨 #과즙팡 #틴트 #OR01 #깨물고싶귤

저는 세일기간에 구매해서 6000원대에 구매했어요!

과즙팡 라인은 디자인은 똑같은데 컬러에 따라 본통 컬러도 다르더라구요! 저는 이렇게 깔끔한 디자인을 좋아해서 만족스러웠답니다!

실제 색상은 사진보다 오렌지끼가 덜 하고 레드끼가 더 도는 다홍색이구요! 착색은 발색과 똑같게 돼서 좋더라구요! 그리고 보면 알 수 있듯이 촉촉한 타입의 틴트이고 오일감의 촉촉한 느낌이 아니라 수분감의 촉촉한 느낌이라 저는 더 마음에 들었어요!

입술 발색도 손에 발색 했던거처럼 사진보다 오렌지끼가 덜 돌고 레드끼가 더 도는 다홍색이구요! 한 눈에 봐도 촉촉한게 보이죠? 그리고 촉촉해서 발색이 잘 안되는 그런 틴트가 아니라 촉촉해도 발색이 잘 되는 틴트였어요! (사실 저는 완전 오렌지다!!하는 색상을 기대하고 산 컬러였는데 다홍색이라서 아주 조금은 아쉽긴했지만 그래도 여름에 상큼하게 바르기 좋은 립이라서 저는 마음에 들었어요!)

되게 적게 묻어나죠? 그래서 저는 좋더라구요! 그럼 장점과 단점에 대해 말씀 드릴게요! [장점] •오일감의 촉촉한 느낌이 아니라 수분감의 촉촉한 느낌이에요 •발색도 잘 되고 발색이랑 착색이 똑같아요 •저렴한 편이에요 •묻어남이 적어서 지속력도 좋아요 •디자인이 깔끔해요 •팁이 납작한데 비스듬하게 되어있어 바르기에 편해요 [단점] •저는 사용하면서 크게 단점은 못 느꼈던거 같은데 굳이 뽑자면 시간이 좀 지나면 촉촉함은 사라진다는 점? 같아요 [총평] 전체적으로 만족했기때문에 다시 재구매해본 틴트였는데! 역시나 예전에도 잘 썼었던지라 다시 써도 좋긴 하더라구요ㅋㅋㅋ 촉촉하기도 하고 색상도 예뻐서 나중에는 다른 컬러들도 더 사보고 싶어요! [추천] •수분 느낌의 촉촉한 틴트 좋아하시는 분 •저렴한데 좋은 틴트 찾으시는 분 •여름에 바르기 좋을 다홍색 틴트 찾으시는 분 오늘도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해요! •͈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