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S/S 피스매칭 12구 섀도우 팔레트 [1호 머추어피치]

홀리카홀리카

4.5

리뷰 32개
    분류
    아이 메이크업아이섀도우/팔레트
    용량
    12 g
    정가
    30,000

32개의 리뷰
2020.02.04

#홀리카홀리카 #홀리카섀도팔레트 #섀도우팔레트 #코랄팔레트 #다색팔레트 #머추어피치 #피치코랄 #피스매칭12구섀도우팔레트 #색조 #아이메이크업 #뷰티 #unpa  제가 너무너무너무너무 좋아하는 홀리카홀리카 섀도 ㅠㅠㅠ 언파 피플분들 중에서도 저처럼 홀리카홀리카의 섀도를 좋아하시는 분들이 있나요? ㅎㅎ 저는 단품 섀도들보다 섀도는 팔레트로 갖고 있는게 훨씬 좋더라구요. 요즘에 슬슬 사용 중인 홀리카 섀도 팔레트 중 1호 머추어 피치를 리뷰해볼게요! 01 호 머추어 피치 = 잘 익은 복숭아 & 살구의 컬러를 담아낸 12구 팔레트 !! (평소에 피치나 코랄 컬러 섀도에 관심있으셨던 분들은 주목~~)

2018 ss 콜렉션으로 출시됐던 피스매칭 12구 팔레트 01 머추어 피치  (지금은 디자인이 좀 더 심플하고 이뻐졌는데, 저는 디자인 리뉴얼 전 팔레트라서 보라색 디자인인 점 미리 말씀드리고 리뷰 계속해볼게요!) 위 팔레트는 글로우픽 2018 상반기 컨슈머 뷰티 어워드 - 섀도 팔레트 부문에서 당당히 1위를 받은 제품인데요! 그만큼 홀리카 섀도 팔레트 컬러 구성이 알차고, 발색이 뛰어나다는 걸 인정 받았다는 의미가 아닐까? 싶네요 ㅋㅋㅋㅋ

제가 이 팔레트를 좋아하는 이유는.....!! 1번째, 컬러가 무려 12가지!!  하나의 팔레트만 소장하고 있어도 여러가지 아이 메이크업을 연출, 도전해볼 수 있다는 점이고요, 2번째, 섀도 팔레트가 되게 튼튼해요. 그래서 휴대하고 다녀도 크게 섀도가 잘 깨진다거나 하는게 없고, 여닫는게 쉽게 고장나서 사용하기 불편해지지 않는다는 거에요! (제가 홀리카 섀도를 너무 좋아해서 집에 같은 라인의 팔레트만 3가지를 소장중이랍니다 ㅋㅋㅋㅋㅋ 전 3호까지 갖고 있어요 ㅠㅠㅠㅠ) 집에 있는거 좀 더 사용하고 나면, 다른 팔레트를 구매해 볼 예정이랍니다ㅎㅎ

일단, 12가지 컬러 한 번 보고 가세요~ ㅎㅎㅎ 진짜 벌써 부터 봄이 온 것 같지 않나요? ㅋㅋ 1호는 일단, 컬러가 화사하고 생기있는 것들 위주로 구성돼있고, 무펄 섀도가 무려 10가지에요. 그리고 글리터 섀도가 2개!! 요즘에는 글리터 섀도로만 거의 구성된 팔레트들도 많은데, 전 무펄 컬러가 채도별로 다양하게 매칭돼있는 이런 구성이 더 맘에 들더라구요. 전 무쌍이라 계속 글리터만 얹어도 안 돼고, 겹겹이 채도가 다른 컬러를 음영처럼 쌓아줘야 해서 더 이 팔레트가 손이 가는 것 같아요 ㅎㅎ *지금부터 본격적인 섀도 컬러의 손목 발색을 보여드릴건데요, 총 12구 컬러를 위에서부터 한 줄 한 줄 4컬러씩 3줄 구성으로 리뷰했음을 미리 설명드릴테니, 이 점 참고하셔서 봐주시면 좋으실 것 같네요 ㅎㅎ

1번째 줄 =  웨어러블하면서 세련된 핑크의 조합 (복숭아 컬러들) (왼쪽부터 오른쪽 방향) * fresh peach : (갓 딴 신선한 복숭아를 구현한 매트 베이스 컬러) * mature peach : (잘 익은, 성숙한 복숭아 컬러를 구현한 매트 포인트 컬러) * dry peach : (잘 말린 복숭아를 구현한 라인 풀어주는 용의 매트 컬러) * canned peach : (복숭아 캔을 연상케하는 하이라이팅 글리터 컬러) 첫 번째 줄은 대체로 핑크빛을 띄는 컬러의 섀도 위주고, 드라이 피치는 음영을 그나마도 깊게 넣어줄 수 있는 컬러라서 아이라인 가이드를 그려주는 용으로 사용 가능해요. 발색이 비교적 진해서 그렇게도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2번째 줄 = 살구의 따뜻한 무드가 담긴 컬러의 조합 (살구 컬러들) * fresh apricot : (갓 딴 신선한 살구 컬러를 구현한 매트 베이스) * mature apricot : ( 잘 익은 성숙한 살구 컬러의 매트 포인트) * dry apricot : (말린 상구를 구현한 라인을 풀어주는 포인트 매트 컬러) * canned apricot : (하이라이팅 글리터 컬러 -- 포인트 글리터) ---- 리뷰 하단 쪽에 첨부한 아이 메이크업은 거의 2줄을 활용해서 했어요!---

3번째 줄 = 채도별 브라운의 정석 컬러의 조합 (버터리한 브라운) * vanilla butter : (눈매를 깔끔하게 정리해주는 매트 바닐라 베이스 컬러) * ginger butter : (눈매에 1차적으로 음영을 주는 매트 진저 브라운 컬러) * peanut butter : (눈매에 그윽함을 더해주는 매트 피넛브라운 컬러) * cocoa butter : (눈매에 또렷함을 더해주는 매트 코코아 라이너 컬러) 마지막 줄은 가장 데일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브라운 컬러의 구성이고, 가장 보편적인 아이메이크업에서 볼 법 하죠? (이 줄만, all 매트 섀도)

무쌍이라 ㅠㅠ 섀도 발색한 게 엄청 제대로 보이진 않네요 ㅠㅠ 그래도 양해하고 봐주시면 감사할 것 같아요 ㅠㅠ 전 2,3 번째 줄에 있는 컬러들을 이것저것 사용해서 아이메이크업을 해봤어요ㅎㅎ

컬러가 정말 다양해서 위에 밝은 베이스 컬러들은 볼터치로 활용해서 쓰셔도 좋아요.  전 볼에 가장 상단에 있는 피치 컬러를 블러셔로 같이 사용해봤어요 ㅎㅎ 레시틴 코팅 파우더를 사용해 아이섀도를 피부에 도포 시, 매끄럽고 부드러운 사용감을 선하고, 피부에 완벽하게 밀착돼기 때문에 롱래스팅에 탁월하답니다!! 한 번의 터치 만으로도 보이는 컬러 그대로 발색되는 그런 섀도 구성의 팔레트를 찾으셨던 분들에게 홀리카 섀도 정말 추천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