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파이벤트 #언파체험단
'언파 이벤트로 받은 미샤의 신제품 - 아텔로 콜라겐 500 파워풀럼핑 크림을 리뷰할게요'
제가 소개할 스킨케어 제품이 탄력과 주름 개선에 좋다고 해서 3일 이상 꾸준히 사용하고 올리는 리뷰임을 미리 말씀드립니다.
-용량 : 40 ml
-가격 : 36000원
주름개선 및 미백 개선 2중 기능성 화장품
피부 자극 테스트 완료한 크림
이 크림은 피부 잔주름, 팔자주름, 피부 보습 등에 효과적....😆
뭔가 피부 탄력과 보습을 함께 케어하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할 법한 크림이랄까요? ♥
콜라겐하면 먹어서 섭취하는 것이 더 익숙한 제게,,, 콜라겐 크림은 조금 생소하기도 하고 신기하게 느껴지더라구요!
콜라겐 분자 크기를 작게 해 피부에 잘 흡수할 수 있도록 만든 크림이에요. 일명 콜라겐 크림!!
이 크림에는 피부 친화적인 프랑스산 아텔로 콜라겐이 함유되었다고 하는데요, 해당 콜라겐은 효소나 알칼리 처리를 통해 기존 콜라겐 말단의 텔로펩타이드를 제거해 순도와 흡수율을 높였다고 하네요.
크림은 튜브형인데 입구 모양은 약간 묽은 에센스나 앰플 타입에서 만나볼 수 있을 법했어요!
미샤 콜라겐 크림의 제형이 생각보다 그리 묽지 않았는데 입구 모양이 독특해서 신기했어요. 확실히 양 조절하기는 정말 쉬운 모양이었어요 ㅎㅎ
연한 아이보리빛 색을 띄는 크림이었어요
크림을 자세히 보면,, 캡슐이 보이는데요! 이 캡슐은 콜라겐 캡슐로 저분자 콜라겐, 히알루론산, 엘라스틴 등으로 구성되어있어요. 캡슐은 롤링하는 과정에서 대체로 터지긴 했어요.
크림의 발림성은 상당히 부드러웠어요. 끈적임없이 부드럽게 발리기 때문에 적은 양으로도 피부 케어하기는 참 좋다고 느껴졌어요 ㅎㅎ
그리고 바르는 과정에서 꽤나 쫀쫀함이 느껴져요❤️
(갑분 손가락에 놀라셨죠...? ㅎㅎ 캡슐을 좀 자세히 보여드리고 싶어서 손가락 짤도 추가했어요)
흘러내림없이 쫀쫀한 제형의 크림이고 밑의 사진에서 동글동글하게 보이는게 콜라겐 캡슐이에요... ㅎㅎㅎ
그리 많은 양을 손등에 바른 건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피부가 굉장히 반질반질해졌죠?
피부 표면에서 되게 매끈하고 촉촉한 광이 촤르르 돌아서 피부가 건강해보이더라구요 ♥ 유분기가 낭낭한 느낌 X 바른 후에도 피부가 가볍고 촉촉한데 뭔가 쫀쫀해진 그런 느낌이었어요!
바른 직후에는 약간 반질반질해보이지만, 서서히 흡수될 건 흡수되는 듯 했어요. 살짝 건조한 피부 타입을 가진 제가 썼을때 적당한 윤기 정도만 올라오고 서서히 흡수돼서 피부가 번들번들해보이거나 하지 않았어요
탄력크림을 바르는 듯 쫀쫀하고 매끄럽게 도포되는 크림이었어요 ㅅㅁㅅ
바르고 나면 피부가 즉각적으로 매끈해져서 피부에 자연스레 윤기가 돌아보이게 만들어주더라구요. 전 3일 정도 꾸준히 사용해봤는데, 진짜 피부의 건조함도 꽤 잡혔고, 피부 자체에 탄력이 어느정도 생긴 듯함을 느꼈어요.
솔직히 엄청 탱탱해졌다까지는 아니었지만, 이 크림 하나의 사용만으로 피부의 보습, 윤기, 탄력을 어느 정도 채워줄 수 있다는게 꽤 만족스럽긴 했어요!
근데 제형이 그리 가볍지만은 않아서 더워지는 시점에는 쓰고 싶진 않을 것 같았네요...ㅎㅎ
---- 설명은 이 정도에서 마치고 간단하게 장단점 정도만 작성하고 글 마무리할게요
✔️장점
- 피부 건조함을 잡아줄 정도의 보습감을 지닌 크림이에요 (스킨케어 마무리 단계에서 발라주면 딱 좋겠다 싶었어요)
- 흘러내림없이 쫀쫀한데 또 피부에 매끈하고 부드럽게 발리는 촉감이 좋았어요
- 저분자 콜라겐 크림이라 그런지 피부에 흡수가 잘 된다는 점이 가장 매력적이었어요
- 콜라겐 크림 안에 들어있는 콜라겐 캡슐이 롤링 과정에서 잘 터지는 편이에요
✔️단점
- 일반 튜브형의 입구랑 좀 달라서 크림을 거의 다 써갈때 즈음부터는 양을 덜어내기가 힘들 것 같아요 (제형이 묽지 않아서 더 덜어내기 수월하지 않은 것 같기도 해요 ㅠㅠ)
- 화해에 검색해보니,,, 주의성분 1 & 알레르기 유발 주의성분 5개에요 ㅠㅠ
(평소 피부 성분을 주의깊게 보시는 분들에게는 상당히 실망스러울 수도 있어요)
- 아주 무거운 사용감은 아니지만, 그래도 제형 자체를 묽고 산뜻한 것 위주로 쓰시는 분들에겐 이 크림도 좀 답답하다고 느낄 것 같아요 (약간 무더워지는 시기부터는 손이 안 갈것 같은 텍스처의 크림이라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