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제가 오늘 리뷰해볼 제품은 블리스텍스의 립밤입니다.
먼저 저는 환절기와 겨울에 입술에 립밤을 바르지 않으면 왠만한 립제품을 바르지 못합니다.(안쪽에는 발리지 않음)
그래서 제가 사용한 립밤들만 엄청나게 많아요 ㅎㅎㅎㅎ
그런 저에게 이 립밤은 좋아,좋네 하는 립밤이었어요.
저에게는 지금까지 사용한 립밤들 중에서 2등이었답니다. 호호하하 사실 이 립밤을 바르고 나면 냄새가 화~한 향이라서 입술에 바르면 시원할줄 알았는데 시원하다는 느낌은 들지 않았어요 그리고 끈적이지 않고 적당하게 보습이 되어서 립 제품을 바르기 전후에 바르기 정말 정말 좋아서 제가 사랑하는 립밤입니다. 흑흑
#언파주간이벤트
[장점]
보습이 잘 된다고 끈적이지 않는다.그렇다고 기름을 발랐다라는 느낌은 없었다
[단점]
단점은 딱히 없었다
[추천]
저처럼 입술이 매우 건조하신분들 이거 사세요
여러분 이것은 립제품을 바르기 전후에 바르기에도 좋은 제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