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비추제품을 들고왔어요.
지금도 진짜 화가 나 죽을 거 같네요.
제가 쓴 립제품에 워스트가 또 추가될줄이야...
저를 화나게 한 제품의 이름은
'미샤M 에버 래스팅 라커루즈'
가격은 13800원입니다.
제형은 거의 미샤판 립니큐어라고 해도 좋을 정도로 립니큐어와 비슷.. 아니 거의 똑같아요.
그만큼 매트하고, 건조가 빨라요.
또 착색되는 게 아닌 입술 위에 굳는 방식이랍니다.
그래서 입술각질부각이 아주 장난아니죠...
여기까진 립니큐어와 정말 똑같아요.
문제는... 지속력이 진짜 똥이에요.
'지속력 안습인거야 수정하면 되는거 아님?'
이라 생각 할 수 있지만, 이게 아까도 말했듯이 립니큐어랑 거의 비슷해서 위에다 덧바르면 피봐요.
수정하려면 아예 다 지우고 수정해야합니다.
뭐 마실 때 까지는 괜찮아요. 잘 안 묻거든요.
근데 밥먹으면 완전히 지워지는거도 아니고 더럽게 남으니... 어우...
페인트 칠 한거 막 떨어지고 그런거 본 적있죠?
그거 생각하시면 될거에요.
그리고 뭘 먹을 때 말고 좀만 건드려도 가루가 묻은 걸 관찰할 수 있었어요.
그나마 장점은 발색이 뛰어나단 거에요.
색깔은 정말 맘에 들었거든요.
미샤 립스틱 컬러 중 프레쉬팝이 이거랑 색 비슷한데
그거 살 걸 하고 굉장히 후회중이에요.
진짜 제대로 생돈 버린 제품입니다.
바가지 쓴 느낌... 실망이에요 정말
재구매의사 : 없습니다. #미샤 #루즈 #미샤 루즈 #비추 #비추천 #에버 래스팅 라커 루즈 #미샤M #에버 래스팅 라커 루즈 OR01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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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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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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