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번에 쓸 리뷰는요! 젤 크림입니다. 요즘에는 젤 크림 , 젤 로션 이런거에 관심이 많이 생기더라구요! 제가 느끼기에는 이런 제품이 더 가볍게 느껴져서 그런거 같아요.
용기는 무광인데 안에가 다 보이게 되있어요. 저는 이런건 좀 별로라고 생각합니다. ( 물론 저의 개인적인 생각 ) 왜냐하면 이게 안에 내용물들이 보이는게 좀 거슬리더라구요… 🥲 그래도 내용물이 중요한거니까 이 점은 패스해도 괜찮을 것 같네요.
아티스트리 제품은 항상 여러가지의 언어들로 적혀있어요. 이 점은 되게 좋은거 같더라구요 😍
아래에 유통기한인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구요..? 아무래도 상자에 적혀있는거 같아요. 근데 그 박스를 버린거는 안비밀~~~ ㅎㅎ
뚜껑을 돌려서 열면 마개가 있어요. 이런 크림 제품들은 거의 이 마개가 있는거 같네요.
높이는 대략적이게 이 정도 높이 입니다. 제가 옛날에 쓰던 수분크림보다 용기가 더 작아진거 같아요. 한 손에 딱 들어오더라구요.
크림 색깔은 청포도 색깔이네요. 색이 막 이쁘지는 않아요^^ 그래도 제품은 꽤 괜찮아 보이네요.
스푼으로 떠봤어요. 많이 퍼도 크림이 무겁지 않았어요!
이렇게 보면 연두색 보다 하얀색 느낌이 더 나는것 같네요.
손등에 한 번 발라보려고 얹었는데 바로 시원함이 느껴졌어요. 요즘 날씨가 많이 더워서 그런지 이런 시원한 크림들이 좋더라구요.
바르다보면 향이 은은하게 나는데 약간 청포도+알로에 그런 향이 나는데 자연적인 냄새가 강해서 기분이 좋아집니다🥰향은 진짜 너무 제 취향이라서 만족했고 흡수도 잘 돼서 재그매 할 것 같아요. 지금까지 저의 어설픈 리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