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종

아이섀도우 [소바]

맥(MAC)

4.2

리뷰 102개
    분류
    아이 메이크업아이섀도우/팔레트
    용량
    1.5 g
    정가
    27,000

102개의 리뷰
2019.09.26

#아이섀도우 #음영컬러 #음영섀도우 #브라운섀도 #한예슬섀도 #색조 #데일리컬러 #데일리섀도 #맥 #소바 #Mac #뷰티 #데일리

안녕하세요. 이제 완벽한 가을이 찾아와서 더욱 브라운 아이 메이크업을 많이 하게 되는 것 같아요. 저는 무쌍이라 평상시에도 브라운 음영 컬러를 일년 내내 애용하긴 하지만, 가을에는 더욱 확실한 음영을 주는 메이크업을 선호해요!

연예인에게 발라줘서 더욱 유명해지기도 했지만,

본 컬러 자체가 일년내내 쓰기 좋은 유명 아이 섀도로서

맥 소바를 리뷰해볼게요!

MAC - soba eye shadow

맥 아이섀도에서 가장 유명하다고 봐도 과언이 아닐 소바라는 컬러는요,

붉은기가 없는 브라운 컬러로서 미세하게 펄입자가 있어서 눈 두덩이에 

올렸을때 부드럽게 블렌딩되는 음영 컬러에요!

옐로우 톤이 베이스가 된 색감이라 확실히 웜톤에게 엄청 사랑받는 컬러라고 하더라구요.

요즘에는 올리브영에도 맥이 많이 입점되어있어서 일부 매장에서는 쉽게 

맥 제품을 다양하게 테스트할 수 있어요! 혹시라도 백화점 매장에서 구경하는건 

부담스러운데 맥 발색이 궁금하시다면 번화가에 위치한 일부 올리브영 매장에서 

테스트해보시는 것도 추천합니다 ㅋㅋㅋㅋㅋ

전 드럭스토어에서 써보다가 부드러운 섀도우 촉감에 반해서 이 소바 컬러를 겟해왔거든요 ㅋㅋㅋ

 

솔직히 맥 섀도가 예쁘긴 한데, 좀 비싼감이 있긴해요...

단품 섀도 치곤 용량도 1.5g 정도밖에 안하는데 3만원 살짝 미만이라

가격적인 부분은 아쉽다고 생각해요 ㅠㅠ 에뛰드 섀도 용량보다도 적다는 거 실화냐능.... ㅠㅠ 저도 이 섀도는 제가 갖고 있는 것 중에 가장 비싼 축에 속해서 엄청 다양하게 활용해서 사용하고 있어요! 소바는 워낙 좀 무난하고 대중적으로 부담없이 쓰기 좋기 때문에 섀도우 뿐만 아니라 노즈 쉐딩 용으로 써줘도 굿굿입니당

실제로 많은 분들이 노즈 쉐딩으로도 쓰더라구요 ㅋㅋㅋㅋ

전 22호 톤 정도 되는데 제가 노즈용으로 써도 충분했어요.

그만큼 발색도 잘 되는 음영 섀도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ㅋㅋㅋ

지금 사진에서 잡힌 컬러가 가장 소바 본 컬러랑 비슷해요!

진짜 노란기가 도는 브라운 컬러구요. 붉은기나 회끼 들어간 브라운 싫어하시는 분들에게 일단 한 번 쯤은 추천해보고 싶은 컬러에요 ㅋㅋㅋㅋ

사진에서는 잘 안 보이지만, 이게 무펄 섀도가 아니에요.

미세한 펄들이 있는 약간 쉬머 섀도에요. 그래서 아이 메이크업 블렌딩이 좀 미숙한 화장 초보들이 쉽게 블렌딩해서 사용할 수 있다는게 이 새도우의 가장 최대 장점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ㅋㅋㅋ

손가락에 문질문질해보이니까 더욱 펄감이 잘 보이쥬? ㅎㅎ

자잘한 펄들이 은은하게 빛나는게 더욱 돋보이고 이 섀도를 예뻐보이게 해준 것 같아요.

소바 테스트 해보기 전만 해도 무펄인 줄 알았는데 ㅋㅋㅋㅋ 펄이 있다능 ...ㅋㅋㅋ

그리고 이 섀도의 가장 큰 장점이 또 있는데요!

그건 바로.... ㅠㅠㅠㅠ 부드러운 발림성이에요 ㅠㅠㅠ

이건 진짜 레알 테스트해봐야 아는 촉감인데 손가락으로 문질문질 해보자마자 반하게 돼요!

에뛰드나 이니스프리같은 로드샵 브랜드도 충분히 부드러운 촉감을 자랑하지만, 맥 섀도는 로드샵 것을 뛰어넘는 부드러운 촉감이 레알 쵝오 ㅠㅠㅠㅠ

다만, 단점이 한가지 있다면.... 가루가 좀 뭉쳐요.

손가락에 잘 묻어나는 건 참 맘에 드는데 제대로 얇게 펴바르는게 중요해요!

저는 손가락에 많이 묻혀서 뭉쳐보이는거지만, 눈두덩이 얹을때는 한 꺼번에 많은 양을 펴바르지는 못하니까 엄청 뭉치진 않을 거에요 ㅇㅋㅋㅋㅋ

손등과 손바닥 안쪽에 발색해보면 진짜 웜하다는 느낌이 확 들게 해줘요 ㅋㅋ

무엇보다 발색력이 진짜 대박이라 본 컬러 그대로 완벽하게 발색된다는 점이 좋았어요.

한 번만 터치해줘도 확 음영이 깔리는 그런 매직을 선사해줄 너란... 소바... ㅋㅋㅋ

피부에 엄청 소프트하고 가볍게 얹어져요. 저는 손가락으로 발랐는데, 손가락으로 바르면 일단 도포가 잘 돼서 밀착력이 업업돼요. 가루날림도 최소화된다는 점이 좋구요.

브러쉬를 사용하면 아무래도 가루날림은 폴폴.... 좀 있구, 발색도 손가락으로 바를 때보단 옅게 되지만, 그래도 음영은 제대로 깔리긴 해서 걱정은 놉놉 ㅋㅋㅋㅋ

펄감이 쉬머하게 보이는게 진짜 자연스러워서 더 맘에 들었던 것 같아용

Before 

파데로 눈두덩이를 소량 커버해준 다음에 발색해봤어용

참고로, 저는 무쌍이라는 점 ㅠㅠㅠ그래서 크리즈 현상같은건 좀 설명하기가 어려워요... 

저한테는 크리즈 현상은 볼 수 없어서ㅋㅋㅋ 이 점은 참고해주세용 ㅠㅠㅠ

발색 진짜 잘 돼쥬? ㅋㅋㅋ

적당량을 그냥 눈두덩이 쓱 발라줬을 뿐인데 음영 한 방에 뙇!!! ㅋㅋㅋ

진짜 장난 아닌 것 같아요 ㅋㅋㅋㅋ 눈에 발색했을때는 펄감이 그렇게 잘 보이진 않지만,

자연스럽게 펄이 눈 뜨고 감을때마다 보여서 진심 예쁘긴 해여 ㅋㅋㅋㅋ

한예슬씨가 소바 바른 것보고 이 컬러 하나만으로 음영이 저렇게 진하게 올라갈 수 있다구?

한예슬이니까 그런 거겠지... 라고 생각했는데 정말 음영 진하게 잘 올라가요.

소프트 앤 파우더리함이 쉬운 블렌딩을 도와줘요!

쨌든, 이 리뷰가 평상시에 소바 컬러의 발색과 특징이 궁금하셨던 분들에게 도움되셨길 바래용 ㅎㅎㅎ

[장점] 미세한 펄감이 은은하게 잘 보이는 섀도 발색력이 좋아서 음영이 한 번에 제대로 올라와요. 소프트한 촉감이 블렌딩을 쉽게 도와줘요. 노즈쉐딩으로도 활용 가능한 멀티 브라운 섀도 [단점] 용량에 비해 가격이 좀 비싼 감이 있다. 케이스가 좀 부실하긴 함.. ㅠㅠ 많은 양을 덜어내면 뭉치긴 함. [추천] 무난하게 데일리 브라운 음영 컬러를 찾고 있었다면 추천합니다. 다만 피부 톤이 엄청 하얗고 밝다면 좀 안 어울릴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