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 로션 같이 묽은 제형이라서 촉촉하구요,
손으로 펴바르더라도 뭉치지 않고 얇게 잘 펴발려졌어요.
파운데이션 브러쉬와 같은 별도의 도구, 금손의 스킬이 없는 파운데이션 입문자들도 잘 바를 수 있을만한 제형이었어요.
피부결 표현이 예쁘게 돼요👍👍
밀착력이 떨어져서 묻어남이 있구요, 지속력이 나빴어요.
그래서 수정 화장이 필수였고, 피지/땀 분비가 심한 여름에는 2~3시간 내로 화장이 다 지워지더라구요😭😭
다크닝은 기본이었어요... 오후만 되면 쌩얼인듯 쌩얼아닌 상태가 되는 매직...
브랜드 값 때문인지 가격이 어마무시한데, 이 돈을 주고 살 만큼의 가치는 있나... 라는 의문이 들어요...ㅎㅎ
요즘 로드샵이 제품을 매우 잘 뽑아내서, 이 가격이면 괜찮은 파운데이션을 2~3개는 구매 가능한데 말이죠~
내 돈 주고는 사지 않을 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