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종

시스루 매트 틴트 한복프로젝트 [10 연지 보라]

롬앤(rom&nd)

4.7

리뷰 23개
    분류
    립 메이크업틴트
    용량
    3.8 g
    정가
    13,000

23개의 리뷰
2020.12.02

안녕하세욤 하쩜입니다ʕ•ᴥ•ʔ 이번 리뷰에서는 제가 품절되서 못사다가 결국 사서 제 새로운 인생템이 되어버린 #롬앤 에서 최근에 나온 #한복에디션 #틴트 를 간략하고 집중적으로 파보도록 하겠습니다🔥

#시스루틴트 #밀착력 #투명함 #쿨톤틴트 #보라틴트 1. 선촉촉 후보송하고 투명한 마무리감 : 첫 발림성은 벨벳타입에서 촉촉한 쪽으로 기운듯이 발리지만 입술에 바르자마자 바로 건조하지 않게 보송해지고 음파음파해주실 때마다 더 보송해지면서 이 시스루 매트 특유의 투명한 표현을 낼 수 있습니다☆ 2. 쫀쫀하게 완벽 밀착 : 마찬가지로 음파음파해줄수록 쫀쫀하게 입술에 완벽하게 밀착되고 그덕에 묻어남도 거의 없어요 저는 시스루 매트 틴트와 글래스팅 워터 틴트 중에서 시스루 매트 틴트에서 연지보라 색상을 사게 되었어요:) 이 리뷰 내용과는 별개의 내용이지만 중국에서 "동북공정"이라고 남의 나라의 문화를 빼앗는 프로젝트를 하고 있대요🔥 그래서 이미 많은 다른 나라의 고유한 문화를 뺏고 있고, 저희 나라에서는 대표적으로 한복이 자신 나라에서 예전부터 입은 옷이라고 주장하면서 내새우고 있다고 해요🤬 이런 논란이 터지고 난 후 롬앤에서 한복 에디션이 나왔는데 의도하신건지는 모르겠지만 이번 에디션은 정말 의미 있다고 생각해요:) 일단 저는 너무 채도 강하고 색상이 선명하게 올라오는 색상보다는 자연스럽게 입술에 밀착되면서 촉촉타입보단 매트타입을 더 선호하는 편이에요! 롬앤의 대표적인 여쿨뮤트립이라고는 아이시와 번트하트, 피그피그만 있는 것 같은데 제로벨벳틴트는 제 입술 위에서는 너무 지속력이 별로이고 쥬시래스팅 틴트들은 제가 촉촉한 틴트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롬앤 립들은 딱히 좋아하는 편은 아니였어요:( 그러다가 작년에 시스루 매트 틴트가 나왔을 때 색상은 맞는게 없지만 제형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눈여겨보고 있다가 이번 신상이 나왔을 때 이건 내꺼다..! 하면서 바로 사버린, 그런 틴트입니담😁

항상 롬앤의 틴트들은 너무 아쉬운 점이 어플리게이터에 묻어나오는 틴트양이 많아서 항상 입구에 필수적으로 덜어줘야 하는데 틴트 입구가 꽤 넓은 편이라 입구에 빨리 많이 새는 편이여서 그런 점은 아쉬웠어요:( 그래도 특히 제로 벨벳 틴트가 이런 샘현상이 진짜 심한데 이 틴트에 비하면 시스루 매트 틴트는 덜 하는 것 같아요! 앞, 뒤, 옆 골고루 묻어나오기 때문에 어디 한부분만 두껍게 발리거나 덜 발리거나 하는 점은 없었어욤

직광 조명 아래에서 찍어본 틴트 발색 사진이에요:) 색상은 사실 저는 이름에서도 보라라는 이름이 들어가고 항상 리뷰를 보면 쿨톤분들 추천이라고 해서 당연쿨쿨한 색상인줄 알았는데 또 사진으로 보면 진하게 바른 부분은 보라끼가 많이 올라오는 편이지만 그렇게 쿨한 색상은 아닌 것 같아요! 정확한 색상은 부드러운 뮤트한 보라색이 들어간 톤다운된 진달래가 생각나는 핑크 색상이에요🌺 그런데 마냥 쿨한 색상은 아니고 쿨 80+웜 20 정도 들어간 느낌인데 그래서 여쿨뮤트톤 살짝 걸치신 갈웜뮤트분들도 충분히 소화 가능한 색상인 것 같아요:)

위 움짤이 조명 아래에서 찍어보지 않고 실제 입술에 올렸을 때와의 색상과 흡사해요! 첫 발림성은 위에 두껍게 바른 제형과 흡사하게 매트 제형의 틴트라고 치고는 굉장히 촉촉하게 발리는 편이에요! 하지만 손이나 음파음파로 블렌딩시켜줌과 동시에 시스루 매트 틴트의 특징인 투명하게 입술에 촥 밀착돼요❤ 그래도 사람에 따라서 다르게 느껴질 수는 있는 법! 입술에 겉돌듯이 표현돼서 밀착력이 떨어진다는 입술도 있었지만 제 입술에서는 바르고 음파음파해줌과 동시에 바로 얇게 밀착이 돼요! 그래서 저는 입술 위에서 너무 반지르르하지 않고 부드러운 매트감이여서 단독으로도, 베이스로도 손색이 없는 제형이에요🔥 또, 입술에 촥 달라붙는 제형이라고 말씀드렸는데 제가 지금까지 써본 립중에서 가장 마스크에 묻어남이 적었어요! 음식을 먹어도 입술 안쪽만 지워지는 편인데, 워낙에 착색과 색상도 유사하고 또 티도 별로 안나서 수정하기 필수까지는 아니였고 마스크를 쓰고 말을 해도 묻어나오는 양은 정말 적어요

착색은 막 정말 진하다 이정도까지는 아닌 것 같아요! 올리브영에 가서 모든 시스루 매트 색상을 비교해보고 지워봤는데 착색이 다 보통 이하더라고요! 하지만 위에서도 말했듯이 입술에 밀착되기 때문에 한번 바르고 클렌징 제품으로 지워주기 전까지는 절대 많이 지워지거나 벗겨지는 일은 적어서 착색 걱정은 들지 않았어요😊

의외로 입술 위에 바르면 보라끼가 많이 느껴지지는 않아요! 정말 뮤트한 톤다운된 핑크 색상이여서 여쿨뮤트톤인 저에게는, 특히나 저는 피부홋수도 23호다 보니 너무 어둡게 느껴지지 않아서 요즘 그냥 립 바른다고 하면 이것만 주구장창 바르고 있어요❤ 개인적으로 풀립으로 바르다고 해서 너무 엄하지는 않지만(덧발라줄수록 제형 특성상 투명하게 올라와서 색상이 딥해지지는 않아요!) 개인적으로 그라데이션해서 발라주는 것이 가장 예쁩니다💗 제거 또 잘 쓰는 이유는 입술 상태가 좋지 않았을 때 발라도 각질•주름부각 없이 발린답니다:) 🙆‍♀️장점 1. 투명한 제형+밀착력👍 : 이름처럼(See Through) 입술에 바르면 본래 입술이 비치듯이 발색이 되는 것이 특징이에욤 그리고 손으로 펴발라주거나 특히 음파음파해주면 굉장히 입술에 완벽하게 밀착되면서 틴트가 잘 지워지지 않아요 2. 웜쿨 모두다 : 이름에 보라가 들어가서 웜톤분들에게는 거리낌이 느껴질 수도 있지만 빼빡쿨한 색상은 아니여서 여쿨뮤트 걸치신 웜톤분들도 충분히 소화 가능합니다! 🙅‍♀️단점 제 기준에서는 단점이 없어서 기재하지 않았습니담 이상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020.11.27

#내돈내산 #립덕 #코덕 #금귤뷰티 안녕하세요, 언파님들💗 매번 다른 분들이 쓰신 리뷰만 야금야금 읽다가 오늘은 제가 요새 자주 바르고 있는 찐템 하나 리뷰를 써보려고 합니다. 저는 일단 모든 장푸미를 다 애정해서 골고루 사들이는데요- 이게 주기적으로 카테고리가 바뀌어요. 최근엔 마스크 쓰고 다닌다고 립제품을 안 산게 한(?)이 맺혔는지 그동안 못 샀던 것까지 마구마구 사들이고 있습니다. 지금은 립덕기간이에요😆

그 중에서도 전 롬앤 립제품을 굉장히 좋아하고, 또 실제로 평소때도 자주 바르는 편입니다. 이번에 새로 나온 니트시리즈와 익은 열매 시리즈는 런칭 되는 날 기다렸다가 바로 샀고 1차 택배가 도착한 다음에 #한복에디션 으로 나온 #시스루매트틴트 4색도 2차로 모두 데리고 왔어요.

전체적인 비주얼은 요러케 생겼습니다. 블로그 상세 리뷰에도 썼지만 색감이 여리한 반면 우리나라의 상감청자나 백자의 빛깔이 떠오르는 색감으로 패키지 색상을 매치해 놔서 실제로 보면 참 단아하고 깔끔해요🤍 롬앤 특유의 상큼 발랄 귀염 뽀짝스러운 분위기가 없다보니 패키지 디자인에서 호불호가 갈릴 듯 한데 저는 호! 입니다. 맘에 들어요😊

시스루 매트틴트는 일반적인 벨벳 틴트와 달리 얇게 얇게,, 그리고 고르게 잘 펴바를수록 텍스처의 장점이 잘 살아나는 제품입니다. 입술에 바를 때에도 색을 칠해준다는 느낌보단 적당히 색을 얹어서 물들인다는 느낌으로 연하게 발라야 예뻐요👌🏼✨ 그러다보니 피부 위에서 발색 색감과 입술에 발랐을 때 색감이 살짝 달라집니다.

재탕하면 재미없으니까 블로그에 올린 발색샷과 전혀 다른 버전의 사진으로 들고 왔어요🌸 #연지보라 색상은 기본적으로 #쿨톤 저격템이고 핑크에 연보라빛이 살짝 섞여서 톤다운 된 색이라 #여름쿨톤 부터 #여름뮤트 까지 적당히 커버칠 수 있습니다. 참고로 저는 23호 옐로우/올리브 언더톤의 겨울 쿨톤 비비드 소속이에요. 그치만 전 톤망진창 코덕을 지향하는 1인이라 예쁘면 그냥 다 바릅니다🤗

자연광이 있는데서 보면 이렇게 핑크빛이 스르륵 올라와요. 대신 실내조명이나 LED 불 아래서 보면 보라끼가 탁 치고 올라와서 살짝 더 쿨해집니다. 저는 원래도 이런 색감을 좋아하긴 했는데 아시다시피 국내에서 한참 나오는 틴트류들은 붉붉 컬러가 대세였잖아요~ 웜톤이 주된 트렌드이기도 했구요. 최근엔 톤 구분도 세분화되고 틴트도 립스틱처럼 색상이 다양하게 나와서 지르는 재미 & 바르는 재미가 있습니다. *** 지속력은 같은 롬앤 제품인 제로벨벳 틴트보다 살짝 떨어지지만 오히려 여리하게 부담없이 데일리로 쓱쓱 바른다면 시스루 매트틴트쪽이 나을 거 같아요.

만약 롬앤 시스루 매트틴트 구매를 고려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오프라인 올리브영 매장 같은데서 테스트 하실때 소량만 콕 찍어보지 마시구 넓은 면적에 3-4회 문질러서 색을 옅게 펼쳐보세요. 질감 자체가 살짝 파우더리한 입자가 있기 때문에 문질렀을 때 색감이 다릅니다. 궁금하신 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Hoxy...블로그 같은데서 보시면 언파 타고 오셨다고 아는척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