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살짝 밝은 23호이고 1.5 색상을 받았는데 제 피부보다 살짝 밝았어요! 우선 컨실러의 외관에서 뚜껑에 디자인에 포인트를 준 게 좋았고 스튜디오 파운데이션을 줄여놓은 것 같았어요.
참고로 저는 복합성인데 컨실러가 피부에 밀착되듯이 잘 발렸고 컨실러의 옴폭 패인 팁이 컨실러가 피부언 더 밀착될 수 있게 도와주는 것 같아서 제 피부엔 정말 잘 맞았어요!
그리고 컨실러가 제 피부톤보다 살짝 밝아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피부 트러블이나 그런게 커버가 너무 잘 되고 피부 표현이 이쁘게 되더라구요!
단점은 정말 없었고 단점은 아니지만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컨실러의 케이스가 투명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요.
문론 지금의 베이지색 케이스도 좋지만 케이스가 투명하면 안의 내용물들이 보이고 겉으로만 봐서도 컨실러의 색상과 남아있는 양을 확인할 수 있어서 더 좋았을 것 같아요!
피부에 밀착되는 그런 느낌을 원하시는 분들과 붉은 기 커버를 원하시는 분들에게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