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포장에선 불필요한 포장을 줄이기 위해 작은 박스에 포장해서 왔어요
포장박스에 붙이는 테이프는 종이테이프에 실종된 사람들의 얼굴과 실종당시 ㄴ날짜와 특징이 적힌 태이프가 붙어서 왔습니다 (좀 감동..
처음에는 촉촉한걸찾다가 환경도 생각하면 좋겠다 싶은마음에 샀는데 열어봤을때도 로션바의 포장은 얇은 종이로 한겹 그위에 모양잡아주는 종이가 한겹으로 되있었어서 바르기도 편하고 그냥 포장되있던 상자 박스에 넣어두고 쓰면 될것같아서 좋았습니다!
날이 추워서그런지 처음 받자마자 바로 썼을땐 체온으로 잘 안녹아서 어찌저찌해서 써봤는데 끈적임없이 가볍고 촉촉하게 잘 발렸어요! 로션재형같은경우엔 끈적거리기도하고 한번에 많은양을 짜내면 따쓰거나 닦아내야하는데 이건 체온으로 녹아서 쓰는 재품이라 그럴걱정이 없는것같아요! 사실 저는 작은 부위에만쓰려고 산거라 오히려 점조가있는 재형보단 바형태로있는재형이 나은것같고 좋았어요!
원래 바디로션은 끈적거리는게 싫어서 바디가 건조해도 그냥 알로에젤만 부분부분 발라줬었는데 이재품은 잘쓰게될것같아요!
확실히 연한 피부에바르고 옷도 입어야하는부위에발라야하는거라 꼼꼼해질수밖에 없는것같은데 이재품은 아마 제 바디케어용품중 탑10에 들어가지않을까 싶어요
종구밭은 발달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일하며 발달장애인고용을 하여 일하는곳이래요 환경을 생각하는 브랜드이기도하구요
몸이 건조해서 찾다보니 좀 친환경적인게 좋다 싶었는데 이기회에 동구밭 브랜드를 알게되어 더 자주 애용할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