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버로니카입니다 💕💕
썸네일 보셨겠지만 오늘 리뷰해볼 제품은 크리스찬 디올의
[ 미스 디올 블루밍 부케 오 드 뚜왈렛 ] 입니다 💕💕
먼저 공홈 사진을 보여드릴게요
제가 공홈 사진을 보여드리는 이유는 실물이랑 공홈 제품 컬러가 많이 다르기 때문에 참고하시라고 보여드려요
실제보다 훨씬 향수 내용물 색상이 연해요!
연보라 (70%) 💜 + 연핑크 (30%) 💘섞은 느낌이에요
플래쉬를 켜고 어둡게 찍으니까 더 보라보라함 느낌이죠??
요 제품 가격은 약 16만원정도로 알고있어요
난 가성비가 중요하다! 싶으시면 비추합니다...
또 단점중에 하나는 뚜껑이 약해서 잘못 뚜껑을 들다가 제품을 떨구거나 제품이 손상될것 같아서 불안해요
그렇게 제품 자체가 견고하고 안정감있지는 않아요
그리고 요 제품이랑 같은 제품으로 사이즈만 다른 미니 제품도 나와있어요!
별도로 미니버전만 판매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향수에서 제일 중요한 "향"!!! 💗
향은 오래가지는 않고 일시적으로 가는 느낌이 있어요
퍼퓸 종류에 따라서 오래가는 제품이 있고 금방 향이 사라지는 제품이 있다네요
아리아나 그란데 향수에 비해서는 정말 향이 금방 사라져요
그렇지만 향이 진짜 좋아요
호불호가 많이 없을듯한 향이에요
그래서 국민향수인가봐요 💕💕
세련되고 초초초 페미닌한 느낌의 향이에요
'블루밍'이라는 느낌답게 봄에 특히 잘어울려요
향이 많이 진하거나 독하지 않고 부드러우면서 시원하고 청량해요!! 💜💜
진짜 향이 너무 좋아서 추천하는 제품이에요 💕💕
제품에 대한 질문은 댓글이나 언메로 부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