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은한 허브향이 인위적이지 않고 자연스럽게 퍼져서 샤워 후 바르면 기분까지 편안해지는 바디로션이에요. 제형은 부드럽고 촉촉하게 발리지만 흡수가 빠른 편이라 끈적임이 거의 남지 않아 데일리용으로 부담 없이 쓰기 좋습니다. 바르고 나면 피부가 매끈하게 정돈되는 느낌이고, 건조한 날에도 당김이 심하지 않았어요. 1000ml 대용량이라 온 가족이 함께 쓰기에도 가성비가 좋고, 펌프 타입이라 사용도 편리합니다. 향, 보습, 사용감 모두 무난해서 사계절용으로 추천할 만한 제품이에요.